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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파룬궁수련생들, 알리칸테에서 진상 알려(사진)

[밍후이왕 2010년 4월 26일] 2010년 4월 봄, 마드리드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이 해변 도시 알리칸테(Alicante)에서 진상을 알렸다. 수련생들은 알리칸테시 중심지 가장 번화한 거리에서 현수막을 걸고 오가는 행인들에게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파룬궁을 지지하는 서명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생의 진상을 듣고 있는 시민들  

전단지 내용은 중국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중공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 및 파룬궁수련생들이 당한 생체 장기적출 진상 내용이다. 또 파룬궁은 평화로운 수련공법이며 중국에는 1억에 달하는 수련생이 있고 매우 환영받고 있으며, 게다가 정부에서 수여한 각종 영예증서들도 많다. 파룬궁은 100여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지고 있으며 전 세계 각국 사람들의 보편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는 소식도 실었다.

많은 시민들은 진상을 알게 된 후 파룬궁을 지지하는 서명란에 서명했다. 한 무리 젊은이들은 서명한 후 파룬궁수련생들에게 “힘내세요! 우리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당신들이 하는 일은 너무 멋집니다. 반드시 지속해 나가세요!”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앞으로 다가와 반(反)박해 그림들을 구경했고 전단지를 요구했으며 아울러 수련생들에게 더욱 상세한 내용을 문의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현지 정부는 파룬궁 진상에 대해 이해하고 지지함을 표시함과 동시에 또한 이번 활동에 최대의 편리함을 제공했다.

두 번째 날, 파룬궁 수련생들은 해변 백사장에서 알리칸테 수련생들과 같이 5장 공법을 연마했다.

문장발표: 2010년 04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26/2222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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