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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밍후이왕 2010년 4월 15일] 2010년 청명절과 부활절이 마침 겹쳤기에 마카오는 4일간 연휴를 가졌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휴가시간을 이용해 현지 민중 및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파룬궁에 대한 장장 10년에 달하는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마카오의 명소인 다싼바파이팡(大三巴牌坊)은 관광객들이 반드시 오는 명승지로서 매일 아침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그곳에 가서 진상을 알린다. 의사청 앞은 마카오시중심의 번화가로서 역시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곳이기도 하다. 수련생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명절날 오후면 이곳에 와서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 쩐싼런(眞善忍)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며, 동시에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폭로한다. 동시에 사람들의 이성을 계발해 하루빨리 중공의 본질을 똑똑히 보아내고 중공을 퇴출하게 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한다.

3월 27일, 미국의 아름다운 열대섬 사이판은 제4회 ‘진선인 국제미술전’을 맞았고 세계 각지 출신 9명 화가의 30여폭에 달하는 작품을 전시했다. 사이판시장 도널드 플로렌스와 대변호사 마크 핸슨도 미술전을 관람했다. 플로렌스 시장은 모든 사람들이 이 전시회를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미술전은 아주 훌륭하고 자신도 미술교육을 받았다고 하면서 전시회의 원만한 성공을 축하했다. 이 미술전은 사이판 불학회, 현지 연방예술협회와 미국 피닉스예술화랑이 공동 주최한 것이다.

4월 7일, 사회각계가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공동으로 제지할 것을 호소하기 위해, 대만 파룬궁수련생들은 대만을 방문한 상하이시장 한정(韓正)의 고궁 방문길 도로에 박해를 제지하라는 현수막을 높이 걸었다. 대만 파룬따파학회 이사장 장칭시(張清溪)는, 상하이시는 중국에서 가장 크고 가장 발달한 도시이자 또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가장 극심한 도시중 하나라며 대만 파룬궁수련생도 상하이에서 박해를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정 시장이 대만 방문 기간에 중공의 파룬궁 박해 범죄가 장래에 법률 제재를 받을 것임을 인식하길 희망했다. 한정 시장이 고궁을 떠나 다른 곳에 갈 때까지도 파룬궁수련생들은 여전히 현수막을 높이 들고 박해를 제지하라는 마음의 소리를 평화롭게 전달했다.

문장완성: 2010년 4월 15일

문장분류: 명혜주간제 431기> 해외종합>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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