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호주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4월 15일] 호주 멜버른 파룬궁 수련생 주(朱)여사는 최근 몇년 간 화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주기 위해 중국영사관 앞, 탈당센터 및 관광명소 등 지역에서 진상과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를 견지하면서 여러 가지 상상할 수 없는 곤란들을 이겨냈다.
그녀는 전신에 온통 병이었으며 여러 번의 수술까지 했던 자신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고상한 사람으로 변했으며 새로운 인생을 얻은 것은 바로 파룬따파(法輪大法) 덕분이라고 말한다. 현재 78세 고령인 그녀는 매일 밖에서 바쁘게 뛰어다니면서 비록 적지 않은 고생을 겪고 있지만 진상과 아름다움을 신변에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라고 인정했다. 또한 동시에 파룬따파가 그녀에게 부여해준, 초상(超常)적인 능력을 실증하는 것이기도 했다.
사진: 78세 멜버른 파룬궁 수련생 주 여사
대법을 얻은 후 날아가버린 전신의 불치병
주 여사는 예전에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던 기억을 회상하며 매우 감개무량해 했다. 그녀는 일찍이 유방암에 걸려 한쪽 가슴을 절제하는 수술을 했다. 그 외에 위장도 3분의 2를 절제했고, 쓸개도 절제했으며, 관절염, 요로감염, 기관지염 등 만성질환으로 식사하기 전과 후에는 모두 약을 복용해야 했으며, 발병할 때면 종종 응급실로 실려갔는데 매우 괴로웠다.
주 여사는 “만성질환이 너무 많아서 수술을 여러번 했기에 몸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관절염으로 계단을 오르내리지도 못했는데 그때는 매우 고통스러워 자신의 생명에 대해 매우 비관적이었으며 석양이 서산에 지기만을 기다리며 탄식했습니다”고 말했다.
1998년 주 여사는 호주에서 고향인 상하이로 돌아갔는데 돌아간 후 급성 요로감염에 걸려 응급실에 가서 전기요법으로 치료했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이때 유방암에 걸린 한 친구가 그녀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주 여사는 바로 인근 연공장에 가서 연공했고 2~3일 연공하자 즉시 다리가 아프지 않았으며 약을 먹지 않아도 됐다. 그 후부터 그녀는 한 번도 약을 복용하거나 병원에 가지 않았다.
“지금까지 78세인 제가 제네바, 미국, 캐나다, 대만, 홍콩 등 전 세계 각지를 다 다녔지만 약은 한 알도 지니지 않았습니다.”
정신 경지 제고하니 가족들이 감동해
주 여사는 자신이 파룬궁 수련을 한 후 정신적으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난 것에 대해 언급 했다.
“신체적으로 거대한 수익을 제외하고, 제 정신상태도 매우 큰 변화가 발생했으며, 미래는 한없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심신이 건강해졌습니다! 생활 각 방면에서도 모두 매우 충실했는데 나는 어떻게 하면 이렇게 좋은 공법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득을 보게 할 것인지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연공만 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되어야하며 더욱 좋은 사람이 되어야 했기에 저는 자신의 씬씽과 도덕에 더욱 엄격히 요구했습니다.”
주 여사는 법을 얻은 후부터 시시각각 자신을 쩐싼런(眞善忍)의 표준에 부합되게 요구했는데, 가정생활에서 자발적으로 자신을 개변했으며 상대방을 관용하고 선하게 대했던 예를 들었다. 그녀가 수련하기 전에는 사돈과 관계가 매우 안 좋았는데 상대방이 이기적이고 각박하다고 느꼈기에 상호간 매우 긴장한 상태였다.
“예전에 저와 남편은 아들내외 및 안사돈과 한집에서 같이 살았습니다. 안사돈은 밥 지을 때 안 좋은 것들을 우리에게 남겨주었는데 나는 이것을 본 후 매우 화나 그녀와 싸웠으며, 자신이 매우 억울하다고 느꼈기에 그녀와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과 이 일을 이야기 할 때도 매우 흥분했으며 화가 나서 울기까지 했습니다. 수련한 후 저는 법에 의해 이러한 인연 관계를 인식했으며 마땅히 자비로 타인을 대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포용하며 따지지 말아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자발적으로 안사돈과의 관계를 잘 처리했는데, 그녀도 내가 한 요리중 몇 가지는 맛있다고 말했고 저는 시간 날 때 그녀에게 요리를 해주었고 남편에게 득과 실에 대해 따지지 말자고 권했습니다.”
“안사돈과 며느리는 나의 선의를 느꼈으며 그들은 대법에 대한 진상을 점차 받아들였습니다. 특히 며느리가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나에게 준 선물이 보온병이었는데 나가서 진상 할 때 사용하라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 주 여사는 자신이 연공한 후 신체에 다시는 병으로 인한 통증이 없었는데, 가족들의 부담을 덜고, 특별히 아들과 며느리는 그녀의 건강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됐으며 의료비까지 절약하게 되었기에 집안 식구들은 모두 그녀를 지지했고 진상 사업에 파란신호등을 켜주었다. 예를 들면 집안 3분의 2 공간을 모두 대법 진상자료를 보관하는데 사용했다. 수련하지 않는 남편은 그녀를 도와 대법 진상 현수막을 깨끗이 빨아주었을 뿐만 아니라 다리미까지 해주었다. 컴퓨터가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아들은 즉시 그녀를 도와 수리해 주었다.
주 여사의 가족들은 그녀가 홍법하고 진상하는 것을 매우 지지했다. 그녀가 여러 차례 미국, 캐나다 등 지역의 국제 파룬따파 심득교류회에 참가하는 비용도 남편이 대 주었다. 그 밖에 그녀가 외국에 있는 기간에 80세에 가까이 된 남편은 혼자 자신을 보살폈지만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신체도 매우 건강해졌다. “한 가족이 평화롭고 사이좋게 지내게 됐고 정말로 한 사람이 수련하니 온 가족이 이익을 얻었습니다!”
걸어 나와서 진상하는 것은 미룰 수 없는 책임
“이렇게 좋은 공법이 중공에 의해 박해 받고, X교로 몰리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당연히 걸어 나와 파룬궁의 진상을 분명하게 알려야 하게 했습니다.” 주 여사는 그리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궁박해의 진상을 알게 하고, 세인들로 하여금 명석해져 중공에게 기만당하지 않도록 해야 했기 때문에 멜버른에서 일체기회를 이용해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진상했다.
주 여사의 일주일간 일정은 꽉 차 있었는데,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 목, 금요일은 중국영사관 앞에서 영사관에 방문하는 화인들에게 진상했으며, 수요일은 Fitzory garden 관광지에서 진상하고, 다음에는 도시 광장의 탈당센터에 갔으며, 매주 토요일, 일요일은 Clayton와 Springvale 탈당센터에서 진상하고 삼퇴를 권했다. 이러한 일정은 어떤 날씨도 막을 수 없었다. 뜨거운 더위, 또는 비가 오거나 바람이 심하게 불든지 막론하고 그녀는 지금껏 중단한 적이 없었다.
타인에게 아름다운 미래 주기 위해 고생을 낙으로 삼아
주 여사는 어디에 가서 진상을 알리든 그녀는 진상자료를 작은 밀차에 가득 실었는데, 『밍후이주보』, 중 영문 『9평 공산당』, 대기원 신문, 진상소책자 등이었다. “이런 물건들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가끔 나는 기차를 타고 또 버스를 갈아타야 만이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은 제가 밀차를 밀기 힘들어 하면 나를 도와주었습니다. 어떤 때는 승차 시 서양 사람들이 나를 도와 작은 밀차를 기차 혹은 버스에 올려주었습니다.”
주 여사가 밖에서 진상할 때 끼니는 모두 자신이 해결해야 했던 것에 대해 진술했다. 매주 수요일을 예를 든다면 아침에 먼저 관광지에 가고, 점심이 지나면 버스를 타고 중심광장에 가는데 점심은 전날 저녁 집에서 준비했던 것을 버스타고 가는 도중에 먹으며, 마시는 물 역시 가지고 온 수돗물이었다.
“예전에 수련하지 않을 때는 신체가 너무 안 좋아 사과도 뜨거운 물에 데워야 먹을 수 있었고 그렇지 않으면 위가 불편했습니다. 지금은 한 겨울에도 냉수를 마시며 가지고 온 물 한병을 다 마시면 다시 수돗물을 받아 마시는 데도 한 번도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먹는 밥 역시 찬밥입니다.”
그녀는 어디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든 진상을 하기만 하면 몇 시간을 했다. 그런 다음 다시 버스를 타고 다른 지역에 가는데, 도중에 자신의 무거운 작은 밀차를 끌고 가는 중에 겪은 고생은 속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며 집에 돌아오면 몸이 매우 피곤했다. 그러나 그녀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을 도와 정확한 선택을 하게 하고,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기초를 닦는 것이며, 이 또한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목적입니다.”
문장 발표: 2010년 04월 15일
문장 분류: 해외소식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15/2215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