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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의 박해를 폭로하고, 정의의 양지를 호소

◇캐나다 ‘의회 파룬궁의 벗’부의장, 의원 보리스 브레즈네프스키(Borys Wrzesnewskyj)는 3월 23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미국하원605호 결의안에 대한 견해를 이야기 했다. 보리스 의원은 “파룬궁은 위협이 아니고, 파룬궁에 대한 박해야말로 중국에 대한 일종 위협이다. 이렇게 박해한다면 중국이 21세기에 마땅히 도달해야 할 정확한 상태에 도달할 방법이 없게 위협하는 것이다.” “이 원인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지적할 것이다. ‘맙소사, 그렇게 많은 사람들, 평화적인 파룬궁 수련자들, 인생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을 이끄는 사람들이 위협으로 치부되다니, 무엇 때문에 이 정권이 그렇게 잔혹하게 그들을 박해할 수 있는가.’”

◇3월 27일, 저명한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요청에 따라 미국 세인트루이스 Bnai Amoona유태인 교회에서 연설하면서, 그가 쓴 『피비린내 나는 생체장기적출』이라는 책에서 제시한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폭행을 소개하였다. 연설을 들은 유태인들은 이 일에 대대 잇따라 관심을 표시하였다. 나치도살을 겪은 생존자들은 더욱 현재 세계에 여전히 이처럼 잔인한 인권학대 행위가 존재한다는데 대해 불안과 분개를 깊이 느꼈다. 이 교회의 도덕위원회 책임자는 말하기를, 진일보로 이 일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을 희망하였다. 센인트루이스 현지 유력 TV방송국과 신문 등 매체는 전부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 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폭행에 관해 메이터스를 인터뷰하고 보도했다.

◇미국국회가 압도적인 표결로 중공에게 즉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는 605호 결의안을 통과한 사실, 구글이 ‘구글 중국’에 대해 검색 서비스를 하던 ‘여과심사’를 중단한다고 선포하고, 검색서비스를 중국 내에서 홍콩으로 옮긴다고 한 사실, 이 일련의 사건들은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다시 눈길을 중국 인권에 집중되게 하였다. 3월25일, 로스앤젤레스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국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중공이 계속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항의하였으며, 또 국제사회에서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불법으로 감금된 그들의 가족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하였다. 다이롄시에서 온 톈루(田璐)는 대륙에서 불법판결을 당한 남편 총르쉬(叢日旭)와 변호사 왕융항(王永航)을 구원해달라고 호소하였다. 남부 캘리포니아주 주민 왕샤오(王潚)는 그의 부친 왕잔쒀(王占所)와 동생 왕샤(王俠)를 위해 호소하였다. 3월 4일 밤, 왕샤오의 부모와 동생이 납치 당했고, 불법으로 컴퓨터와 복사기 등 물품을 강탈 당했다.

◇3월 28일, 프랑스탈당서비스센터는 파리인권광장에서 7천만 인사들의 중공탈출을 성원하는 대형집회활동을 거행하였다. 집회에서는 프랑스어, 영어, 중국어 등 3가지 언어로 미국 의회가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반대하는 605호 결의안을 통과한 구체적인 내용을 방송하였고, 10여 년 래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고문 박해와 생체장기적출 등 하늘에 사무치는 악행을 폭로하였다. 프랑스 엔지니어인 파다거 필립은 “이런 진상을 전세계인들에게 알려주어야 하고, 특히 중국인에게 알려주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지금 중국에서는 모든 정보가 엄격한 검열과 봉쇄를 받고 있기 때문에 아주 많은 중국인들은 이런 것을 알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1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제429기 >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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