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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의 박해를 폭로하고 정의의 양지를 호소

3월 17일, 인권조직위가 제네바 유엔제네바총부에 모여 2가지 의제로 중국문제에 관한 연구토론회를 열었다. 아르헨티나 법정이 중공 전 당수 장쩌민과 전 정법위원회서기 뤄간을 판결하는 데 관련된 법률문제와 중공이 약물을 사용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의 심지(心智)를 박해하고, 그들이 사고하고 신앙을 견지하며 양지를 유지하는 능력을 훼손하는 문제였다. 2009년 12월 17일, 아르헨티나연방법원제9법정 판사 Octavio Araoz de Lamadrid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지닌 판결을 내렸다. 즉 중공 전 당수 장쩌민, “610사무실”두목 뤄간이 파룬궁을 박해하며 범한 반인류 범죄에 대해 아르헨티나 경찰국국제형사경찰부에서 체포명령을 내렸다. 이 안건을 상정한 Lamadrid선생은 연구토론회에 출석해 본인의 경력과 심리했던 일부 안건을 소개했다. 그는 “모든 사람은 사법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특히 반인류 범죄가 있는 정황 하에, 어느 나라 법정을 막론하고 이런 안건을 조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반인류 범죄인이 있는 나라는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기타 국가의 법정에서 안건 심리진행을 저지하거나 교란할 수 없습니다”

3월 21일, 미국샌프란시스코 각계 화인들은 샌프란시스코 워싱턴광장공원에서 7천만중공탈퇴 경축 집회와 행진을 거행했다. 탈당센터 대표 마유즈(馬有志)박사는, >이 발표된 후 중국에서 발생한 재난의 근원이 공산당임을 똑똑히 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마유즈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바른 믿음을 탄압한 사례를 들면서, 중국의 도덕이 소실되어 이미 무서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했다. 마유즈는 중공은 반 중국이고 반 인류로 자신의 죄악을 덮어 감추기 위해 소식을 봉쇄했다. 그러므로 탈당은 심령으로부터 중공과 결렬하게 하며, 양심으로부터 철저하게 중공의 본질을 깨닫게 한다고 말했다.

3월 20일 오후, 캐나다 몬트리올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은 차이나타운 중산공원에서 집회를 거행하고, 7천만 중국 민중들이 중공사당 및 그 부속 조직을 탈퇴한 것을 성원하였다. 얼마 전 중국대륙에서 나온 우선생은 집회에서 발언하기를 “최근 우리 고향에서 중국에서 가장 큰 마피아조직이 체포되었다. 사건을 조사한 결과 마피아조직에 아주 많은 공산당 고위관리가 연루되어 있었다. 마피아 조직의 두목이 다 공산당원이었으니 이는 무엇을 설명합니까? 역사로부터 현재 중공의 행동을 연결해 보면, 중공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마피아조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어서 “저는 중공 조직을 탈출하려면, 중공의 당 조직, 단 조직을 탈출할 뿐 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속에서부터 중공의 음영에서 철저히 벗어나게끔 해야 합니다. 중국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많은 비극을 연출하기 때문입니다. 비극의 근원은 바로 중공입니다”

3월 22일 구글을 자신들의 블로스에 중국 검색사이트 Google. cn의 검색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성명을 통해 홍콩사이트를 경유해 검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조치를 통과한 것은 명지한 결정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완전히 합법일 뿐 만 아니라 중국인으로 하여금 더욱 많은 정보를 접촉할 수 있게 하는 의의가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중공당국이 그들의 결정을 존중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중공당국은 수시로 그것이 제공하는 봉사를 차단할 수 있다. 그러나 구글은 사이트 접입 문제에 대해 자세한 검사를 진행할 것이다.

문장분류:명혜주간 제 428기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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