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1년에 한번 있는 성패트릭의 날 대행진은 캐나다 수도 시민들을 다시 한번 봄날의 색채와 경사스러움을 안겨주었다. 연도의 만 여명 시민들이 천국악단의 풍채를 보았다. 아일랜드 국적인 메리•리스폴리 여사는 기자에게 “저는 이 악단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 사람은 몬트리올에서 왔습니다. 그들은 작년에도 행진에 참가했습니다. 그들의 표현은 아주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했다. 2년 전 퍼레이드에서 천국악단은 최우수퍼레이드상을 받았다.
미국 대뉴욕 지역의 천국악단은 주최측 요청에 응하여, 3월 16일 세 번째로 보스톤 성패트릭의 날 대행진에 참가하는 것으로, 행진참가 단체 중 유일한 화인악단이다. 주최측 위원장 와커커는 천국악단의 웅장함과 수준높은 연주를 감탄하였다. 올해에는 천국악단을 제1진에 놓았을 뿐 만 아니라, 독일해군사령 더커쟈터나 및 플로리다주에서 온 핼리버튼호 군함함장 존슈미트를 요청하여 그 기관대문에서 천국악단을 환영하고, 그들의 연주를 듣게 하였다. 금년에 파룬궁 대오는 4개 진으로 나뉘어졌는데, 천국악단이 1진에 속하고, 2진은 진상전시판을 펼친 오토바이 행렬이었고, 그 다음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펼친 플래카드 대오였고, 마지막엔 징과 북팀이었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끊임없이 이어졋다.
3월 13일 오전, 샌프랜시스코 제159회 성패트릭의 날 행진이 시중심에서 시작되었다. 북부캘리포니아 파룬궁수련생들은 거듭 된 요청에 의해 대행진에 참가하였고, 사람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활동 총지휘 Feiertuote는 말하기를, 행진대오 중의 파룬궁 천국악단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그들의 연주는 아주 훌륭하였고, 복장도 아주 아름다웠다. 우리들은 그들이 자주 성패트릭의 날 행진에 참가하는 것이 아주 기쁘다.
3월13일, 캐나다 토론토탈당센터에서 주최한 “성원 전세계 7천만용사가 중공악당에서 퇴출” 활동은 차이나타운 센터존에서 거행되었다. 파룬궁수련생과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은, 비바람을 무릅쓰고 10여폭의 플래카드를 펼치고, 전시판을 설치하여 민중들이 중공에서 탈출하라고 호소하였으며, 평안을 확보하라고 했다. 캐나다 민진부주석겸 전문작가인 쑤밍(蘇明)은 현장발언 중에서 표시하기를, 중공에서 탈출하고, 중공을 해체시키며, 중공제도를 철저히 인간세상에서 제거하는 것은, 다시는 염원 혹은 희망뿐만이 아니라고 했다. 중공은 이미 막바지에 다다랐으며, 계속 이어가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남아있는 것들은 다만 최후의 미친 행동이라고 했다.
말레이시아 탈당센터는 2010년 3월 14일, 쿠알라룸푸르에 온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러는 빈 짜이로(斌再路)에 와서, 민중들과 함께 7천만 중국인이 중공을 탈출한 것을 경축하였으며, 동시에 더욱 많은 중공에 기편당하고 납치당한 민중들이 진상을 똑똑히 알고, 중공사당의 납치에서 이탈할 것을 호소하였는데, 중공체제내의 그런 양심이 아직 남아있지만 아직도 정면으로 ‘9평공산당’과 탈당조류를 직면하지 못하는 사람이 포함된다. 그들은 “성원7천만 중국인이 중공악당에서 탈출”, “천멸 중공, 천우 중화”, “중공은 중국이 아니고, 중국은 중공이 아니다”, “중공을 해체하고, 박해를 제지하자”는 등 중문, 말레이시아문, 영문 플래카드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