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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울시 – 중공은 반드시 비인간적인 박해를 중지해야 한다!

【밍후이왕 2010년 3월 21일】2010년 3월 16일 미국 국회 의사당에서는 찬성 412표, 반대 1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제605호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에는 중공당국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 협박, 감금과 혹형 학대를 즉각 중단하고 불법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을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아래는 캘리포니아주 민주당 린 울시(Lynn Woolsey) 하원의원이 결의안 표결에 앞서 발표한 지지연설이다.

나는 605호 결의안을 지지한다. 이 결의안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박해를 당하고 있음을 인식할 수 있다.

2002년 나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에 대하여 미 국회가 결의안을 표시할 초안을 작성했다. 슬픈 사실은 8년이 지난 지금도 박해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감옥, 노동교양소에 감금당하고 구타당했다. 국제 매체는 백여 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이 중공 당국에 의해 감금당한 기간에 사망한 것을 보도했다.

모든 사람은, 중국에 있는 사람을 포함해서 국제적으로 공인한 결사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중공은 반드시 비인간적인 박해를 중지해야 한다. 나는 나의 동료들이 일어나 인권을 지지할 것을 정중히 촉구하며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진다.

문장발표: 2010년 3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3/21/2202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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