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인(眞·善·忍) 국제미술전”이 터키 이스탄불 시의 유명한 유누스 •아이Mulai 문화 센터에서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거행되었는데, 현지의 각 계층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터키 민주부녀연합회주석 Fei Daisi •에이미시 여사 등 협회의 일부 구성원들이 함께 미술전을 참관하였는데 에이미시 주석은 말하기를 “일부 매체의 의도적인 보도 회피로 인하여, 중공이 자행하고 있는 아주 많은 폭력과 박해행동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덮어 감춰져 있습니다. 당신들이 이스탄불에서 이런 미술전을 개최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이 의의는 아주 중대합니다. 응당 더욱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 진상을 알게 해야 합니다.”고 했다. 6일 동안의 미술전 기간 동안, 아주 많은 초·중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줄을 지어 미술전을 관람하였다. 퇴직교사 파트마•코우쟈타이페이(法特玛•寇加泰培)여사는 자신은 전시작품에 깊이 감동받았다고 말하면서 “이런 작품들은, 한 방면에서는 완벽하게 파룬궁 수련자의 대선대인(大善大忍)의 정신을 펼쳤고, 동시에 이 잔인무도한 박해를 예술의 형식을 빌려 그려냈습니다. 이런 좋은 사람들이 부당한 박해를 당하는 것을 보니, 저는 정말로 참을 수가 없습니다.”고 하였다.
인도네시아 “진·선·인(眞·善·忍)국제미술전”은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자카르타예술학원부근의 현대화랑 Gela 후이 • 사이 도데체 제2청사에서 거행되었다. 인도네시아 문화부 역사고고학 홀 주임 줘야타 선생 등은 개막식에서, 전시된 예술작품의 순정함과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다. 참관자들은 방명록에 쓰기를 “비길 데가 없는 회화기교” “사람을 경탄하게 한다” “사람을 감동시킨다” “원래 파룬궁은 이렇게 위대하구나” 등의 말을 남겼다. 수라바야에서 온 예술 수집가는 미술전의 작품들이 세계적인 수준급이라면서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파룬궁 연공장이 하나 있는데 가서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2월 27일, 독일 도르트문트(Dortmund)시 번화한 보행자 거리는 인파로 북적였다. 시 중심가의 작은 광장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 알리기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줄곧 방송으로 중국에서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소개하였다. 오가는 행인들 중 어떤 이는 발걸음을 멈추고 플래카드의 박해 받는 사진과 설명을 들여다보았고, 어떤 이는 파룬궁을 소개하는 전단지를 받았으며, 어떤 이는 다가와서 무엇이 파룬궁인지, 박해는 무엇 때문에 발생하였는지를 알아보았으며, 어떤 이는 다가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것을 제지하는 서명부에 서명하였다.
2월 23일, 미국 제커바히브리어 대학은 전교 단위로 인권회의를 열었다. 20여명의 인권전문가와 인권단체가 여러 가지 주제의 연설과 토론을 진행하였는데 미국 그레이터필라델피아(大费城)지역의 3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초청을 받아 참가하였으며, (자신들이) 직접 겪은 피해를 소개하면서 중공정권의 파룬궁 단체에 대한 박해에 대해 진술하였다.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제이슨은 이전에 중국의 한 건축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그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6차례나 경찰에게 체포·감금당하였다. 대회조직자중의 한 사람인 줘Danna • Norrish(左丹娜•诺瑞)는 파룬궁 수련생의 연설을 들은 후 말하기를 “당신들이 학생들에게 파룬궁이 박해 받는 정보를 알려준 데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두들 아주 감동을 받았고, 이 문제에 대해 더더욱 이해하여, 파룬궁수련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당신들의 연설은 이번 인권회의를 더욱 알차게 하였습니다.”라고 했다.
2월 20일, 인도네시아 바탐도(印尼巴淡岛)에서 진행된 중국 신년대행진에서, 파룬궁 수련자들로 조직된 싱가포르에서 온 천국악단과 요고대는, 사람들의 환영과 존경을 받았다. 단상의 정부관리들도 천국악단이 다가올 때, 수련생들이 나누어준 파룬따파를 소개한 진상자료를 받았는데 현지의 대학전문학교 악단 책임자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해 “저의 사장님은 저한테 파룬따파의 천국악단으로부터 많이 배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천국악단)의 복장, 악기, 연주기능과 일체는 모두 아주 완벽합니다.”라고 말하였다. 그의 사장은 기업가로서, 또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하비비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중국 신년 전야, 말레이시아 조호신산(柔佛新山) 파룬궁수련생들은 현지 한 대형 슈퍼마켓의 요청을 받고, 2월 7일 사람들이 많은 슈퍼마켓에 가서 하루 동안 공법시연을 하여, 물건을 구입하러 온 많은 고객들로 하여금 눈이 번쩍 뜨이게 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배우겠다고 표시하였고, 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전부터 갖고 있던 의혹에 대해 질문하였는데 수련생들이 그들에게 하나하나 해답해주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중공의 거짓말로 인해 갖고 있던 의혹을 풀게 되었다. 2월 28일, 정월 보름, 말레이시아 파룬궁 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은 Port Klang항구 8호 다리 연안에 와서, 민중들과 함께 보름을 경축하였으며, 동시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여러 사람들에게 안겨주었다.
2월 21일, 중국 신년기간, 미국 보스턴 차이나타운은 북적거렸다. 그러나 파룬궁수련생들은 상화롭고 조용하게 연공하여, 도리어 오가는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보았다. 수련생들은 연공장 부근에 “파룬따파는 좋다”는 플래카드 및 파룬궁을 소개하는 전시판을 진열해놓았는데 사람들은 끊임없이 와서 보았고,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전시판의 소개를 보았을 뿐만 아니라, 주동적으로 진상자료를 가져다 그 자리에서 자세히 읽었다.
일 년에 한번 있는 대만 이란현 복주향우회 회원대회와 신년단배(단체로 절하는 행사)는, 파룬궁단체를 초청하여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하고 요고(腰鼓-허리에 매고 연주하는 작은 북)를 연주하게 하여, 사람들에게 축복과 놀람과 기쁨을 안겨주었다.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할 때, 현장에서는 섬광이 수없이 번쩍거렸고, 요고대의 표연(表演)은, 북소리가 구성지고, 리듬이 명쾌하여, 온 장내를 흥겹게 하였으며, 관중들의 박수소리도 그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