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설 연휴기간, 마카오 파룬궁 수련생들은 매일 유명한 관광 명소인 大三巴 유적에서 진상을 알리고 가장 번화한 시중심—의사정장미당(议事亭玫瑰堂)앞에서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퇴출)를 시켰다. 몇 천 몇만의 중국대륙관광객들은 “>, >를 보라, 천멸중공, 탈당은 자신을 구한다” 등 글자가 씌어있는 현수막 앞으로 지나갔다.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요해했고,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는 >을 가져갔다. 진상을 요해한 대륙관광객들은, 이전에 가입했던 소선대, 공청단과 공산당 등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했다.
2월 20일, 미국뉴욕 플러싱(Flushing)거리에서는 일년에 한번씩 있는 신년거리 행진을 했다. 파룬궁 대열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축복을 보냈고, 기세가 당당한 천국악단은 사람들의 눈이 번쩍 뜨이게 했다. 손에 연꽃을 든 당나라 시녀들은 천천히 행진했고, 그 뒤의 “채룡(彩龙)”과 “금사자”, 선녀가 꽃을 뿌리는 것, 전통적인 칠색 큰 등롱(灯笼), 금색글자를 새긴 “파룬따파” “쩐싼런”, 요고대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노래 소리 속에서, 걸어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오스트레일리아 주 시드니 화인들은 중국음력 초8일 어둠이 드리우기 시작할 무렵, 시드니시중심의 주요거리에서 신년꽃등 대행진을 시작했다. 이것은 시드니 시 정부에서 네 번째로 화인신년대행진을 조직한 것으로, 파룬궁수련생들도 네 차례 이 활동에 참가했다. 시드니지역에서 가장 큰 화인사회 단체 대오로서, 파룬궁수련생들이 펼친 상화로움과 아름다움은 사람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고, 시드니관중들에게 신년의 축복을 가져왔다.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Queensland)표현예술원과 브리즈번 다원문화예술원은 2월 13일, 14일 처음으로 다원문화 활동을 주최했고, 그들의 요청에 의해 참가한 퀸즐랜드 파룬궁 수련생들은, 각 민족 후예들의 환영과 사랑을 받았다. 한 극장설계사는 종이 연꽃을 접을 때 파룬궁의 5장 공법에 매료되어, 남아서 공법을 배웠다. 또 한 사람은 영국에서 호주에 온 남자로, 등에 진 배낭도 벗어놓지 않은 채 연공을 따라 배웠다.
“진선인국제미술전”은 2월 19일, EC가 선정한 “2010년 유럽 문화의 도시”ㅡㅡ터키 이스탄불
에서 서막을 열었다, 끊임없이 많은 관람객들이 관람하러 왔는데 현지 여러 계층의 사람들로부터 높은 평가와 찬탄을 받았다.
중국신년의 첫 주말, 프랑스파리 에펠탑 관광지는 아주 많은 중국대륙 동포를 영접했고, 그 중 진상을 아는 135명의 대륙 관광객들은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df탈퇴)를 했다. 탈당 자원봉사자는 “일요일에 그들이 가지고 오는 신문과 >등 자료는 전부 배포한다. 북경에서 온 화선생은 진상자료를 받은 후 아주 감동되어 자원봉사자한테 말했다. “작년에 우리는 또 이때 파리에 왔습니다. 그때도 당신들은 이곳에 있었는데, 일년이 되었는데도, 당신들은 이곳을 줄곧 지키고 있네요. 대가도 바라지 않고 대륙민중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데, 대단합니다. 당신들이 하는 일은 세계상에서 가장 신성한 일입니다. 당신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와 동행한 10여명도 모두 중공사당조직에서 퇴출했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고 말했다.
덴마크에서 세 번째로 큰 대도시인 오덴세시에서 일년에 한번 있는 규모가 가장 큰 건강박람회는, 중국신년기간인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오덴세시 중심가에서 열렸다. 덴마크 파룬궁 수련생들은 연속 세 번 이 박람회에 참가했다.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자신이 수련 후 신체와 정신적으로 얻은 직접적인 혜택을 이야기 하여, 사람들의 호평과 환영을 받았다. 이전에, 파룬따파 부스는 모두 오덴세시 현지의 서방수련생들이 단독으로 조직했었는데, 수많은 관람객들을 대하는데 바빠서 눈코뜰새 없었다. 금년에는 덴마크 기타도시의 파룬궁 수련생들도 이 박람회에 참여했다. 중,서방 수련생들이 함께 협력해 지난해보다 좋은 효과를 얻었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제 424기 중문 밍후이주간)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