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진선인국제미술전’이 2010년 1월 22일부터 2월 7일까지 러시아 남방도시 크라스노다르의 변경지역 전람관에서 개최되었다. 러시아쿠반국립문화예술대학교장 투라비츠, 크라스노다르의 변경지역 문화국부국장 부쟈쿼와, 저명한 화가 카라메이니커푸, 변경지역 미술관부관장 와썬커, 시 민족문화센터 주임 게오르그지줘푸 등 문화계인사가 개막식에 참가했다. 투라비츠 교장은 미술전을 본 후, 미술전 주최측에서 이런 평온하고 상화로운 작품을 본 시에 가져온 데 대해 감사를 드렸다. 러시아 인권조직 ‘기념’ 크라스노다르 지부의 비서장 카스거웨비츠는 말하기를 “중공이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폭로했는데,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2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선인국제미술전’은 멜버른시 연방광장 정원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순선순미한 그림작품은 적지 않은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중국대륙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은 미술전을 본 후 몹시 놀라 했다. 이런 미술전을 통하여, 그들은 그림 속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알게 하였고, 10년간 파룬궁이 대륙에서 당한 박해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그 자리에서 여러 사람들이 탈당하고 정의의 편에 섰다.

2월 12저녁, 동계올림픽 개막식 당일 밴쿠버 파룬궁 수련생들은 큰 비를 무릅쓰고, 중 영사관 앞에서 촛불을 밝히고 밤을 지내면서 중공에 박해 받아 치사한 3천여 명 대륙동수들을 애도하였다. 동시에 국제사회가 중국대륙에서 1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진, 선, 인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 비극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동으로 중공의 폭행을 제지할 것을 호소하였다.

중국 새해 전, 싱가포르 파룬궁 수련생들은 차이나타운 신년시장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중공 박해를 당하는 진상을 알렸다. 사이에 또 중국 동포들이 와서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였다. 차이나타운 어우난왠(歐南園)지하철역 B출구의 아주 떠들썩한 시장에도, 책상 두 개에 파룬따파 서적과 진상자료를 전시해 놓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말했고, 공법특징을 소개하였다. 어떤 사람은 중문 『전법륜』을 샀고, 어떤 사람은 영문 『전법륜』을 샀으며 또 일부 사람은 주동적으로 자료를 열독하고 자료를 가져갔다.

2월 13일, 파룬궁은 요청에 의해 프랑스 파리 교구 따눠야시의 신년경축활동에 참가하였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표현한 천녀가 꽃을 뿌리다. 손수건 춤, 부채춤과 장족 춤은 전체 활동의 하이라이트였으며 마지막에 수련생 들은 파룬궁 5장 공법을 표현했다. 활동이 끝난 후, 시 정부는 특별히 파룬궁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정신 및 사회지역활동에 바친 공헌을 표창하였다. 따눠야시는 아시아인이 일정한 비례를 점하고 있다. 시 정부는 중국신년을 아주 중시하여 연속 5년 동안 신년경축활동을 개최하였으며, 파룬궁도 연속하여 5년 동안 이 활동에 참가하였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제 423기 중문 밍후이주간)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