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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1월 23일과 24일, 폴란드 일부 대법제자들이 주말시간을 이용하여, 폴란드중부도시 우쯔에 와서 홍법하였다. 수련생들은 우쯔에서 가장 번화한 piotrkowska 보행거리에 전시판을 만들고, 전단지를 배포하였으며,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서 가부좌하고 연공하였다. 이튿날, 일부 제자들은 우쯔 부근의 한 대형복장무역시장 안에 진상자료를 배치해놓았다. 현지정책을 알지 못했기에, 사전에 필요한 신청을 하지 않아 계속 비치하지 못하게 했다. 대법제자들이 시장사무실에 와서 이 일에 대해 사과하고, 진상을 알리자, 시장에서는 관례를 깨뜨리고 허가장을 안내고도 계속하여 진상자료를 배치하는 것에 동의하였다. 여러 명의 보안경비들은 또 이와 관련한 도움을 주었다. 그날 가지고 간 1천여 부의 폴란드어 진상자료와 7백여 부의 베트남어로 된 자료를 전부 배포하였다.

1월 26일은 오스트레일리아 국경일이다. 멜버른에서 화려한 옷차림으로 행진하는 것이 여러 경축활동의 초점이다. 각 민족 후예와 각 사회단체로부터 온 민중들은 화려한 민족복장을 입었으며, 파룬궁 수련자로 구성된 행진대열에는 천국악단과 당나라 복장을 한 선녀들 및 부채춤 대열이 있었다. 눈에 띄는 ‘파룬따파’ 현수막 뒤에서는 악단구성원들이 줄곧 ‘파룬따파는 좋다’ ‘법정건곤’ ‘법고법호는 시방세계를 진동한다’ 등 악곡을 연주했으며, 힘차고 웅장하여 거리의 수천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제421기 중문 밍후이주간)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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