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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적요

2009년 말레이시아 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가 2010년 1월 3일,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Royale Bintang호텔에서 열렸다. 신, 노수련생 11 명이 수련심득체험을 여러 사람과 교류했다. 법을 얻은 후 심성의 제고와 신체상태의 개선 및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모순과 곤란에 부닥쳤을 때, 어떻게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했으며, 동수들과 더욱 잘 협력했고, 정체로서 더욱 잘 협조했는가를 교류했다.

‘09년 12월 31일, 말레이시아 각지에서는 성대한 신년경축활동을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파룬궁 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은 쿠알라룸푸르의 Bangsar 에 와서, 현지인들과 공동으로 신년을 경축했으며, 현장 관중들을 위해 「파룬따파하오」,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Bells)」, 「법고법호(法鼓法號) 시방세계를 진동하다」등 악곡을 연주했다. 웅장한 음악은 사람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고, 사람들은 앞다투어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겼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또 현장의 사람들에게 진상자료와 함께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든 연꽃을 나누어 주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신년의 축복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12월 31일, 대만파룬따파천국악단은 핑둥현(屏東縣)정부의 요청을 받아, ‘2010예찬핑둥’새해맞이축제 및 거리행진활동에 참가하였다. 거리행진활동의 첫 번째 대열로서, 천국악단은 2백 명으로 구성된 웅장한 기세로, 이 활동을 위해 고조를 일으켰고, 관중들로부터 모두 호평을 얻었다. 이것은 핑둥현 정부가 처음으로 공문형식으로 천국악단을 정식 요청하여 성원을 받은 것이며, 또 북부, 중부, 남부지역의 천국악단성원들이 함께 이 활동에 참여하여, 핑둥의 이번 새해 맞이 거리행진에 즐거움을 더해 준데 대해 감사를 드렸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밍후이주간)
문장위치: 중문 밍후이주간 제 4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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