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제1회 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가 2009년 12월 26일 벵갈루루에서 열렸다. 인도 각지에서 온 파룬따파수련생들이 법회에 참가하였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은 이미 수련한지 일정 기간이 되는 수련생이었고, 그 중 일부분은 금방 수련대열에 들어선 신수련생이었다.
법회가 시작되자, 인도파룬따파학회장은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님께서 보내오신 축사를 낭독했다. 사존님께서는 「제1회 인도 법회에 보냄」에서 “희망하건대 인도 대법제자는 기타 민족 대법제자와 마찬가지로, 법 공부를 잘 하고 법 공부를 많이 하며 늘 법 공부를 해서, 진정한 대법수련인으로 되어, 대법을 널리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을 담당하기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법회에 참가한 전체 수련생들은 지속적이고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법회에서 26명의 수련생들이 각자 대법 속에서 수련하면서 어떻게 법을 실증하고 세 가지 일을 하였으며, 어떻게 속인의 관념을 버렸고 법 속에서 정진하였는가에 대하여 심득을 교류했다. 발언한 수련생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법을 얻었고, 수련 중에서 심신이 수익을 얻은 여러 가지 신기한 현상과, 어떻게 마난 속에서 관을 넘었으며, 심성을 제고했는가 하는 등등을 이야기했다. 발언은 성실하고 진지했으며 법회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모 기구의 책임자는 대법을 듣고, 금방 파룬궁 수련을 배우기 시작한 일부 학생을 데리고 함께 법회에 참가하였다. 이 기구의 책임자는 대법제자의 에너지 장에는 자비가 충만 되어 있어, 사람을 감동시키며, 떠나고 싶지 않게 한다고 말했다. 그의 학생들은 법회에 참가하는 것을 통하여 대법에 대해 진일보 알게 되었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밍후이주간)
문장위치: 중문 밍후이주간 제 4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