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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저명 인권 변호사 – 국제 법망에서 수집 (사진)

문장/ 유럽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26일】스페인 국가법원에서 최근 ‘집단학살죄’ 및 ‘고문죄’로 파룬궁 박해 원흉인 장쩌민(江澤民)을 비롯한 5명을 형사재판에 회부하였다. 벨기에의 국제 저명 인권 변호사 조지 헌리 버설(George Henri Beauthier)은 최근 “우리는 국제 법망을 건립하여, 계속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씩 진행해 나감으로서 반인류적인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이런 중공 고위관리들은 결국 법에 따라 처벌 받게 될 것이다.” 라고 발표했다.

 

벨기에 국제 인권변호사 조지 헨리 버설(George Henri Beauthier)

버설 변호사는 일찍이 여러 나라의 변호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전 칠레 독재자 피노체트를 법정에 세웠다. 장(江) 형사사건에 관하여 그는 “이런 결과를 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 모든 것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많은 법률 조항은 이런 범죄자를 충분히 소송할 수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아직 중국에서 법적 처벌을 받지 않았으므로 ‘보편적관할 원칙’을 운용하여 유럽에서도 소송을 진행 할 수 있다. 스페인 법원은 파룬궁을 겨냥하여 범행을 저지른 그런 죄행에 ‘보편적 관할 원칙’을 적용하여 형사재판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현재 중공 당국은 반드시 응답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응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스페인 법원은 현재 기다리고 있다. 곧 사법 절차를 진행하여 그런 중공 고위급 간부들을 효과적으로 체포 및 인도해야 한다.”

그는 이어 “현재, 유럽의 변호사들은 하나의 단체를 형성하고, 서로의 경험을 교류하고 받아 들였다. 우리는 국제 사법네트워크를 운용하며 아울러 유럽의 각 국에서 이를 실행하여, 우리가 파룬궁 수련생을 대하듯이, 하나의 광범위한 협력 시스템을 건립하여, 중공 지도자들에게 유럽에 여행 오는 것이 그들에게 있어서 두려운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야 한다.” 고 말했다.

몇 년 전, 버설변호사는 벨기에의 파룬궁 수련생을 대리하여 중공의 610 사무실과 주요 책임자들이 전화로 당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소란을 피운 것에 대한 고소사건을 대리했는데 현재, 벨기에 법원의 조사요구 명령은 아직도 진행 중에 있다. 그는 중공 고위급 간부들에게 언젠가는 죄에 대한 판결을 받게 될것을 희망했다.

마지막으로 버설변호사는 “우리가 이렇게 계속 한걸음씩 진행하게 되면, 결국 언젠가는 성공적으로 이러한 중공고위급 간부들이 반인류적인 범죄자임을 판결받게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26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2/26/2150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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