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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법회가 원만히 마침(사진)

글/한국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26일】 2009년 한국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12월 6일 중부지역 최대도시인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었다. 총11명 수련생이 여러 수련생들과 각자 가정과 직장 그리고 기타 환경에서 ‘眞(쩐)·善(싼)·忍(런)’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고 법을 실증하며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한 심득 체험을 나누었다.

사진 : 법회장 전경


사진 : 법회장 전경

사진 : 한국 대법제자가 수련 심득을 교류하다


사진 : 한국 대법제자가 수련 심득을 교류하다 

강(姜)여사는 몇 년간 진상을 알리고 3퇴(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 )를 권유하며 견지한 체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발표에서 기독교 신자를 탈퇴하게 한 체험도 언급했다.

강여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출입국 관리사무소 앞에서 한 중국인에게 3퇴를 권하는데 그는 예수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예수는 매우 바른 신이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이 당신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라고 말하니 그는 빙그레 웃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중공이 집권한 후에 범한 죄를 하나하나 밝히면서, 法輪功(파룬궁,주해1)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선과 악에 보응이 있다는 하늘의 이치를 말해 주었습니다. 이어 중공을 멸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기 때문에 탈당으로 미래를 찾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자기를 보호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주님은 독실한 신자들을 보호할 것인데 당신이 한편으로는 공산당을 믿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독교를 믿는다면 독실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도 당신을 보호할까요? 당신이 탈퇴해야만 주님도 당신을 보고 기뻐하실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하는 말을 열심히 듣고는 실명으로 공청단에서 탈퇴하고 나서 고맙다는 인사까지 했습니다. 이전에도 여러 번 기독교인을 만나서 진상을 했지만 한 명도 탈퇴시키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기독교인을 매일 2-3명씩 탈당시키고 있습니다.”

강여사는 다른 체험도 동수들과 나눴다. 어느 하루 바람이 불면서 날씨가 매우 추웠는데 출입국 관리사무소를 방문하는 사람이 아주 적었습니다. 오전 내내 20여명을 탈퇴시키고 나서 날씨가 이렇게 추워서 사람도 얼마 오지 않는데 일찍 집으로 들어갈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순간 인연이 있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생각을 바꾸고 집으로 돌아 가지 않고 견지해서 진상을 했습니다. 이렇게 그날 불지불식간에 67명을 탈퇴시켰습니다.

한국 수련생 곽영신씨는 직장 환경에서 그에 대한 상사의 무시와 필요 이상의 많은 지적을 마주했을 때 그는 “내가 법리에 따라 수련자의 심태로 그들을 대했을 때, 내가 더욱 잘 하고 잘 협조하면서도 내가 맡은 일을 더욱 잘하게 되자 그들은 나를 다르게 보기 시작했고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나를 존중하며 아주 잘 대해 줍니다. 법이 아니었다면 나는 그들에게 더욱 함부로 대했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한국 수련생 이상목씨는 자신의 집 정원에서 나뭇가지를 치던 중 주의하지 못 하고 3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의식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온 몸이 아팠으며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었고, 몸을 좀 움직이려고 하니 의식이 또 몽롱한 상태에 떨어졌다. 그 당시 오른쪽 머리 귀 뒷부분이 5cm 가량 찢어져 피가 간헐적으로 흘러내리고 있었고, 오른쪽 어깨는 떨어질 때 계단 모서리에 찍혀 부어올라 팔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거기에다 왼쪽 골반주위에는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었는데 골반뼈가 골전이 되었는지 힘을 전혀 쓸 수 없을 뿐 만 아니라 다리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심하게 아팠다.

그는 “골절은 단지 뼈가 이 공간에서 물질적 손상이 나타났을 뿐 진정한 원인은 다른 공간에 있다.” ” 현대의학으로 골절을 치료하려면 뼈를 고정시키기 위해 기브스를 해야 하고 또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야 한다.” “그러나 수련인으로써는 법 공부, 발정념, 연공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이후 법공부, 발정념, 연공을 견지 했더니 결국 머리의 상처는 아주 빨리 나았고, 3일 후에는 머리를 감아도 될 정도로 아물었고, 나은 후에 보니 아주 보기 좋게 나아 있었다.

신기한 것은 몸을 움직이기도 극히 어려운 상황에서 그는 법공부 연공을 견지 했으며, 다음날 아침 극심한 고통을 참고 집의 정원에 나가 혼자서 연공을 시작했는데 연공을 하려고 서니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었다고 하였다. 1, 2장공법에서 아픈 오른쪽 팔은 할 수 있는 만큼만 했다. 3장이 시작되고, 잡념 없이 사부님의 구령에 맞추어 했을 때 오른팔이 한번 할 때 마다 조금씩 조금씩 더 올라가면서 펴졌는데, 두 번째 반복할 때는 완전하게 할 수 있게 된 것을 발견했다. 마치 올해 神韻(션윈)공연 작품 중 ‘미술전의 기연’에서 기브스를 한 청년이 연공을 따라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팔이 나아버린 것과 같은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

이어서 4장을 연마하는데 굽혀지지 않았던 왼쪽 다리가 점점 정상적으로 동작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4장공법까지 마치고 나니 대부분 증상이 사라져 스스로 걷는 것이 가능해졌다.

호주 수련생 엠마 홀은 직장일 관계로 한국에 오게 되었는데 그녀는 한국 생활에 적응하면서 어떻게 마음 닦고 집착을 제거하며 진상을 하고 매체에 참여했는지에 대한 체험을 나누었다.

회의에 참석한 많은 대법제자들은 이번 법회에 수확이 많다고 했다. 동수들이 법을 실증한 정념정행을 보고 많은 감수가 있었으며 심지어 감동 받아 눈물이 났다. 사존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대한 감격은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앞으로 더욱 정진해야 한다.

: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 眞(쩐)·善(싼)·忍(런)’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1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발정념(發正念)

발정념(發正念) : 특별히 대법제자가 순정(純正)한 의념(意念), 신통(神通)으로 다른 공간으로부터 속인을 조종하여 박해에 참여하게 하는 사악한 영(邪靈)과 난귀(爛鬼)를 직접 깨끗이 제거하는 것을 가리킴.

발표:2009년 12월 26일 00:00:09

문장문류: 해외- 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26/2151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