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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사악폭로 정의양지호소

◇ ‘파룬궁 박해 진상 연합조사단’과 프랑스 국회의원, 전 국무원 비서 프랑소와(Françoise Hostalier)여사의 요청에 응하여 캐나다 전 국회의원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선생은 12월 3일 프랑스 국회와 연합하여 신간 『피비린내 나는 장기적출』 소개회를 개최했다. 데이비드 킬고어는 회의에서 프랑스 의원들이 캐나다 의원들처럼 의회에 국회 파룬궁의 친구 협회를 설립하고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제지하는 것을 도울 것을 호소했다. 프랑스의 저명한 장기이식의사이며 몽펠리에(Montpellier)의학원 이식 부문 주임 프란시스(Francis Navarro)는 자신이 친히 경험한 사실로 이 책의 내용의 진실성을 확인했다. 한번은 요청에 의하여 그가 중국에 가서 시범수술을 하기 전에 중국의 생체장기적출 거래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이러한 행위는 비인도적이며 윤리에 어긋나는 장기이식이라 여겨 이 수술을 할 것을 거절했다고 했다. 후에 그는 이 방면의 조사를 시작했고 그도 이 책의 저자와 동일한 결론을 얻어냈다고 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0/214160.html

◇ 12월 10일 세계 인권일에 중국인권문제연구회가 영국의회 빌딩에서 개최됐다.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에게서 생체장기적출하는 것은 반 인류 폭행이며 연구토론회의 관심과 초점으로 되었다. 국회의원 데이비드 하워스(David Howarth)가 연구토론회 사회를 맡았고 전 캐나다 아태 이사회 이사장 데이비드 킬고어 선생이 회의 측의 요청으로 참석하여 그와 캐나다의 저명한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가 합작하여 써낸 신간 『피비린내 나는 장기적출』을 소개했다. 『새 중국을 잃어버리다』의 작자 에단 구트만(Ethan Gutmann)선생도 회의에서 그가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하여 조사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영국 상원 의원 로드 힐턴(Lord Hylton), 로드 코볼드(Lord Cobbold) 등 정치인들과 대사면 국제 등 단체의 인사들이 연구토론회에 참석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3/214361.html

◇ 이와 동시에 영국 파룬궁 수련생은 런던에서 집회를 가지고 퍼레이드와 촛불 집회 등 일련의 활동을 개최했다. 그들은 영국정부와 광대한 민중들이 중국에서 발생되고 있는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관심을 가질 것을 호소했고 여러분이 공동으로 박해를 제지하는 것에 성원의 손길을 내밀어 줄 것을 호소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런던시 중심인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에서 집회와 퍼레이드 활동을 개최했다. 이 집회에 성원하러 온 연설자로는 유럽의회 부의장 에드워드 맥밀란 스코트(Edward McMillan-Scott)선생, 전 캐나다 아태 이사회 이사장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선생, 유럽 파룬궁 친구 협회 회장 존 디(John Dee)선생 등이며 국회의원 글렌다 잭슨(Glenda Jackson)여사 및 런던 의회 의원이며 런던 바넷(Barnet) 자치구역장인 브라이언 콜만(Brian Coleman)선생도 지지 서한을 보내왔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1/214254.html

◇ 세계인권일 당일 파룬궁 수련생 대표와 기타 인권조직 대표는 뉴욕 유엔 인권위원회대표와 미국 주재 유엔 대사의 고문과 방글라데시 주재 유엔 대사들을 만났다. 파룬궁 대변인 장얼핑(張而平)은 각국 대표에게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에게서 생체장기적출하는 것을 폭로한 신간 『피비린내 나는 장기적출』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도의상 공동으로 만행을 질책하고 박해를 제지할 책임이 있다고 호소했다. 미국 주재 유엔대사 고문 브라이언(Brian)은 재차 언급하기를 미국은 일관되게 신상자유를 견지하는 입장이며 어떠한 형식의 박해와 인권침범이든지 모두 반대한다고 했으며 그 중에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도 포함되었다. 방글라데시 주재 유엔 대사 모멘(Momen)교수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가 생체에서 적출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아주 비통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인류문명사의 치욕이며 그 죄행은 마땅히 엄격한 견책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데이비드 킬고어와 데이비드 메이터스가 함께 쓴 신서를 참답게 읽을 것이며 유엔의 상응한 인권회 회의석상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받은 심한 박해에 강렬한 관심을 보낼 것을 제출했다. 미국 매사추세츠 인권위원회 의장 천광퇀(陳光團)박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는 전에 베트남에 있을 때 공산폭행의 피비린내를 한껏 맛보았다. 때문에 중공도 마찬가지로 악마임을 깊이 알고 있으며 어쩌면 베트남보다 더욱 피비린내 날지도 모른다. 그것이 경제적으로 어떻게 발전해 있든지 그 폭력으로 사람을 통제하는 본성은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과 함께 실제적인 일을 하고 싶으며 공동으로 이번의 박해를 제지하고 싶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2/214312.html

◇ 12월 9일 프랑스 속보에 의하면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에서 중공의 박해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들은 붙잡혀 혹형을 받고 있으며 핍박으로 그들에게 수련을 포기할 것을 강요하며 신념을 포기하려 하지 않는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또한 실종됐다고 했다. ‘체포되어 사형판결을 받은 자, 파룬궁 수련생 이 군체는 중공의 하나의 방대한 인체장기창고이다.’ 이 말은 『피비린내 나는 장기적출』의 작자이며 캐나다 전 아태 이사회 이사장 데이비드 킬고어가 얻어낸 결론이다. 프랑스 몽펠리에(Montpellier) 이식병원 주임 프란시스(Francis Navarro)는 2006년 이러한 부당한 거래를 공개했다. “우리는 요청으로 중국에 가서 장기이식 수술 시범을 하게 됐다. 바로 프랑스 의학 전문가의 장기이식기술을 보여주러 갔다. 내가 떠나기 이틀 전 나는 장기의 출처에 의혹을 가졌고 특히 내가 중국에 착륙한 그날 중공은 계획에 따라 범죄자를 사형에 선고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4/214432.html

네덜란드 각계 인사는 네덜란드 국회 앞에서 기념활동을 개최했다. 네덜란드 국회도 동시에 중국 인권 청문회를 개최했으며 캐나다의 저명한 인권 변호사인 데이비드 메이터스를 요청했다. 파룬궁 수련생 대표 및 네덜란드 중국 민주인사가 청문회에 참가했다. 6·4학생운동의 지도자 우얼카이시(吾爾開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내가 생각하건대 중국(중공)정부가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황당한 것이다. 또한 세상이 주목하고 있으며 공동으로 보여준 것에 대하여 공감하고 있다. 이것은 잔혹한 폭행이며 세계의 공동 가치를 위배하고 있는 것이다.” 전 유럽 신문사 사장 장이(張藝)도 “장쩌민을 기소한 것은 큰 의의가 있으며 조금 늦은 것이다. 당연히 일찍 이렇게 했어야 했다.” “스페인 및 기타 국제 법률 앞에서 장쩌민, 뤄간 등은 국제의 징벌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두 손들어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2/2143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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