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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톈시스 카니발에서 천국악단이 주목받다.(사진)

문/고우슝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12월2일] 대만 고우슝(高雄) 현 차오터우(橋頭)향 에서는 2009년 11월28일 오전 「환러 차이제(歡樂踩街) 카니발」을 개최 했는데, 파룬궁 수련생으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주최측의 요청에 의해 동 행사에 참여 했다.

퍼레이드는 2009년 화텐 시스.칭미.차오터우(花田喜事•情覓橋頭)를 위한 것으로 50여개 단체 2000여명이 참가 한 성대한 행사로, 경찰차의 선도 하에, 차오터우 (橋頭)향장인 쉬중밍(許重明)과 향사무소 직원들, 그리고 지방 유력인사들과 향민들이 대거 참가 했으며 파룬따파 천국악단과 선녀대가 선두에서 차오터우(橋頭 ) 향 각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는 북(鼓 ) 대오를 거느리고 약 3.3km 되는 거리 중심가를 행진 했다. 이 축하 퍼레이드는 한 달간 이어지는 시리즈행사로 천국악단이 성대한 서막을 연 것이다.

  

또한 천국악단은 대만 고우슝(高雄)현 차오터우(橋頭)향 차이제(踩街) 퍼레이드에 재차 요청 받고 참가하여 가두에 운집한 시민들로부터 열열한 환영을 받았은바 있는데, 차이제 퍼레이드는 각 분야별로 특색이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특히 천국악단은 훌륭한 연주와 웅장하고 장엄한 대오의 모습을 보여줘 깊은 인상과 함께 큰 갈채를 받았다.

천국악단은 이처럼 금년들어 두 번의 요청을 받고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대만 전 지역에 널리 전해지게 한 것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쉬 향장 (許 鄕長)은 파룬궁 수련이 전 세계 100개나라에 전해지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파룬궁 수련이 사람들의 심신건강에 매우 유익 한 것을 확실히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許 鄕長은 11월29일 우린궈(五林國)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계속된 행사에서 파룬궁 5장 공법이 시연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자, 꽃구경 하는 유람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지성적이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 고 표명했다.

성문: 2009년12월01일

발표: 2009년12월02일

갱신: 2009년 12일02일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2/2/2136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