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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미국 시카코 제76회 ‘맥도널드’감사절 대형 퍼레이드가 11월 26일 오전 시 중심 State 거리에서 개최됐다. 미중(美中) 파룬따파 학회는 재차 유일하게 요청 받은 화인 단체로 동방의 특색이 짙은 파도를 가로타고 나가는 큰 ‘법선’을 몰고 퍼레이드 대오에 참가했다. 그날 오전 시카코 정부의 대로는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관중들은 흥이 도도하게 정채롭고 다채로운 대오를 흠상했다. 파룬따파 단체의 ‘법선’은 뜬 구름 위에 받쳐졌고 칠색의 연꽃 위에는 파룬궁 수련생의 상화로운 공법 시연이 있었는데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의 감사절 퍼레이드는 TV를 통하여 전반 노정이 생방송되어 천가만가의 가정에 흘러 들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27/213389.html

8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할리우드 성탄절 대형 퍼레이드가 11월 29일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와 선셋(Sunset) 대로에서 재차 개최됐다. 파룬궁 수련생은 연속 5년간 이 명절의 경축활동에 참가했으며 유일하게 화인을 위주로 하는 대오이다. 파룬궁 수련생의 화차와 요고대 및 고전 복장을 한 선녀대오는 퍼레이드의 주목을 끌었다. 오래된 동방의 전통을 별들이 모인 할리우드에 가져왔다. 가지런한 북소리와 ‘파룬따파하오’의 음악은 할리우드의 거리 상공에서 메아리쳤으며 관중들의 짙은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박수갈채를 받았다. 미국 다원문화의 특징을 완미하게 체현시켰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213629.html

11월 28일, 29일 이틀간 캐나다 토론토 지역의 마크햄(Markham), 브랜트포드(Brantford), 미시사가(Mississauga)에서 각기 다른 시간대로 나뉘어 매년 열리는 성탄절 대형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토론토 천국악단은 이 세 개 도시의 요청 하에 연속 세 번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관중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주최측 및 중국과 서양의 관중들은 높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퍼레이드 책임자는 말했다. “천국악단의 연주는 정말로 성공적이고 정채롭다. 당신들이 와줘서 고맙다.” 금방 중국 광둥에서 미시사가에 온 송(宋)여사는 아이들을 데리고 구경하고 있었다. 그녀는 기자에게 말했다. “처음으로 파룬궁의 이렇게 장엄한 대오를 보았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다. 자유 국가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끌리게 하며 사람마다 평등하고 사람마다 자유롭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213655.html

11월 28일 호주 시드니 천국악단은 초청으로 고스포드(Gosford)시의 성탄절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다시 현지 주민의 환영을 받았다. 금년 퍼레이드 주최자는 특별히 3차례나 초청장을 보내왔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30/213579.html

11월 26일 미국 휴스톤에서 제60회 감사절 대형 퍼레이드가 개최됐다. 이번의 전통적인 명절 경축활동은 텍사스주에서 매년 진행되는 활동에서 가장 큰 퍼레이드이다. 파룬궁은 유일하게 화인 대표로 참가한 단체이다. ‘파룬따파’와 ‘진선인’ 중문, 영문 현수막을 들고 천국악단은 통일된 송나라때 북악(鼓樂)복장을 착용했다. 연공대열은 노란색 연공복을 입고 공법을 시연해 많은 시민의 박수를 받았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28/213432.html

11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선인 국제미술전’이 터키 수도 앙카라시 시중심에 위치한 번화한 상업거리의 Neden 예술관에서 개최됐다. 매일 참관하러 온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Neden예술관의 주인이며 현재 대학 미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Cagatay선생은 미술전 작품은 예술성이 뛰어나고 기법이 아주 높다고 칭찬했다. 뿐만 아니라 이 작품들은 순정한 선념과 희망을 완미하게 표현해냈다. 정말로 심령의 향연이며 참답게 음미할 가치가 있다. 터키의 3대 주요 신문사의 하나인 《Sabah》의 저명한 기자 Sema Akbas여사는 미술전을 관람한 후 ‘진선인 미술전’을 소개하면서 파룬궁이 중국에서 비 인간적인 박해를 받고 있는 내용을 담은 글을 발표했다. 그녀는 글의 제목을 《그림으로 아픔을 드러낸 미술전》이라 달고 글에서 ‘미술전은 파룬따파 수련자가 중국에서 당하고 있는 각종 혹형과 시달림을 체현했다. 미술전을 참관한 거의 모든 사람은 이것을 보고 얼굴색이 변했다.’고 썼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28/213475.html

《법광에 동화(현대인의 수련 이야기)》(간체판)가 2009년 11월에 출판 간행됐다. 이 책은 현대인의 수련이야기를 모았으며 백여 편의 파룬궁 수련생의 수련이야기들이다. 이 이야기는 모두 ‘밍후이왕’에서 왔다. 이 파룬궁 수련생들은 대륙, 타이완, 유럽 등지에 살고 있으며 화인후예, 서양의 각 민족의 후예, 각기 다른 사회계층과 배경을 가지고 있다. 서로 다른 기연으로 파룬궁(파룬따파라고도 칭함)을 접하고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28/213476.html

11월 28일 ‘타이완 실리콘밸리’로 불리고 있는 신주(新竹)과학원 옆에 위치한 룽산(龍山) 국립 초등학교 89주년 개교 기념 운동회가 개최됐다. 학교측에서는 특별히 신주 지역 파룬궁 수련생들을 초청하여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하여 개교행사의 막을 열게 했다. 교장 양자룬(楊家倫)은 학교를 대표하여 파룬궁 수련생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것으로 그들이 아름다운 공법을 표현한 것에 감사 드렸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29/2135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