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공사악폭로 정의양지호소

미국 하와이 대학 마노아(Manoa)본교에서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중국인권계열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최측에서는 뉴욕 아세아주 연구 연합회 주임 장얼핑(張而平) 선생과 캐나다 전 아태 사장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선생이 현재 가장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일부 중국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연설을 했다. 특히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와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적출 죄행을 피력했다. 활동 기간 주최측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영문 다큐멘터리 ‘십년의 용기’를 상영했다. 하와이주 상원 의원 윌 에스페로(Will Espero)와 하와이 대학 사회과학원 원장 딘 리차드 두바노스키(Dean Richard Dubanoski)가 회의 둘째날의 세미나에 참가하여 발언했다. 딘 리차드 두바노스키(Dean Richard Dubanoski)는 인권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29/213552.html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캐나다와 국제적으로 저명한 인권변호사인 데이비드 마타스(David Matas) 선생이 아태 지역 국제인권회의에 출석하여 회의 기간에 호주의 각 지역에서 순회연설을 전개했다. 그러면서 그와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 선생의 공동신간 ‘피비린내 나는 장기적출’이라는 책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호주의 정계요원과 국민에게 중공의 인권에 대한 박해와 파룬궁 수련생에게서 생체장기적출하는 죄행을 폭로했다. 데이비드 마타스(David Matas) 선생은 캔버라 국회에서 인권분과위원회와 외교사무, 국방과 무역 위원회에서 연설하면서 신간을 언급했다. 인권분과위원회는 호주 파룬따파 불학회에서 제출한 장기 공급 내원은 파룬궁 수련생이다 라는 문제에 대하여 조사할 것을 상의할 것이라고 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28/213479.html

11월 25일 백여 명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캐나다 국회 앞에서 하퍼 정부가 중국 방문중 파룬궁이 박해를 받고 있는 문제를 제기할 것을 호소하면서 중공이 불법으로 감금한 14명 캐나다 국민의 친척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여러 명의 국회의원은 채방을 접견할 때 밝히기를 총리가 이번의 중국 방문에서 파룬궁이 박해받는 문제를 제기할 것을 건의했으며 중공 당국이 14명의 파룬궁 수련생의 가족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국회 파룬궁 친구’ 주석 빌 시크세이(Bill SikSay)는, 캐나다는 가히 더욱 명확히 인권문제를 언급할 수 있으며 그는 하퍼 총리가 특별히 파룬궁이 박해 당하고 있는 정황을 제기할 것을 희망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213653.html

호주의 일부 지역에서 모인 파룬궁 수련생들은 호주 캔버라 국회 별장 앞에서 대형 집회를 개최하고 다시 한 번 호주 정부 및 사회 각계에서 공동으로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십년간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전 청화대학 파룬궁 수련생 리밍(李明)은 집회에서 자신이 노동교양소에서 당한 박해를 피력했다. 대사면 국제 캔버라 대표 존 그린웰(John Greenwell)이 집회에 참가하여 성원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27/213373.html

28일 미국 시카고 파룬궁 수련생들은 전과 마찬가지로 차이나타운 융훠(永活)가의 리자오링(李朝領)광장에서 시민들을 향하여 중공 악당이 파룬궁 수련생을 잔혹히 박해한 진상과 파룬궁 수련생들이 쩐(眞)ㆍ싼(善)ㆍ런(忍)을 견지하면서 십 년 간 반박해한 과정을 알렸다. 특히 최근 스페인 국가 법정에 의하여 ‘군체멸절죄’ 및 ‘혹형죄’로 중공 전 당수 장쩌민, 뤄간, 보시라이, 자칭린, 우관정 등 5명의 중공 관원이 판정받은 것을 알렸다. 현장의 많은 사람들은 진상을 알게 되었고 주동적으로 파룬궁을 성원한다고 서명했으며 중공악당을 질책하고 박해를 제지할 것을 요구했다. 그날 오후 35명의 중국인이 삼퇴 성명을 하였는데 다수가 유학생이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30/2135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