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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2009 종교자유 보고서 발표 – 중공은 신앙에 대한 박해를 중지한 적이 없다

【명혜망 2009년 10월 28일】미국 국무부는 10월 26일 2009년도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를 발표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관한 보고에 많은 분량을 할애하였으며, 중공이 신앙을 박해하는 정황을 기술했다. 보고서에는 박해를 가장 심하게 받은 것으로 파룬궁, 티벳(西藏)인, 신장(新疆)인과 기독교라고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박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중지된 적이 없다고 했다.

중국의 신앙자유 현황에 대한 보고에서 많은 분량을 파룬궁의 중국에서의 박해상황을 사례를 곁들여 상세하게 서술했다. 보고서에는 1999년경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생은 7천만 명에 달했고, 중공당국은 구체적인 이유 없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하였다고 기술하였다.

보고서에는 중국 인권변호사인 가오즈성(高智晟)의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가오즈성은 2009년 2월 4일 파룬궁 수련생과 기독교인들을 위해 변호한 일로 10여 명의 경찰에게 불법으로 체포되어 감옥에서 잔인무도한 학대와 고문을 받았다. 그 후 가오즈성은 현재까지 소식이 없다. 가오즈성이 체포된 이유는 그가 부시 전 대통령에게 중국의 인권문제 및 파룬궁과 기독교 가정교회가 박해 받은 실제 정황을 서한으로 보냈기 때문이다. 그의 아내와 자녀들은 중공의 엄밀한 감시를 받다가 미국에 망명을 하였다.

보고서에는 또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인용했다.

2009년 4월 산둥(山東)성 퇴직 물리학 교수인 장싱우(張興武)가 자택에서 파룬궁 자료가 발견된것 만으로 7년 판결을 받은 사실, 아시아 기금회(Asia Foundation)에서 근무하던 파룬궁 수련생 부둥웨이(蔔東偉)가 노동교양소에서 석방된 지 겨우 2년 반이 되었고, 그는 무수한 혹형을 받았고 같은 감방의 중형 범죄자에게 사주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학대한 사실, 2008년 8월 8일 파룬궁 수련생 차오창린(曹長林)은 자택에서 차를 타고 나간 후 연락이 끊어졌고 이틀 후 가족은 통지를 받고 우한(武漢) 제10병원에 갔으며 가족들이 도착당시 이미 차오창린은 의식이 없고 전신의 여러 곳이 골절되거나 어혈로 뭉쳤고 8월 15일에 사망한 사실, 2008년 1월 26일 베이징 음악인 위저우(於宙)와 그의 아내 쉬나(許那)가 차를 몰고 가던 도중 차에 파룬궁 자료가 있어 체포되었고, 위저우는 11일후 사망하였으며 정부는 부검을 허가하지 않았고, 쉬나는 3년 형을 받은 사실 등이다.

이러한 사례에 대하여 미국은 중공이 신앙의 자유에 대하여 국제법칙을 심하게 어겼다고 비난하였다. 미국 국무부와 대사관, 상원의원은 모두 강력하게 중공이 종교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에서 압제를 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여기에는 파룬궁 수련생과 시창라마(西藏喇嘛), 신장회교(新疆回教)교 및 천주교 신도에 대한 체포가 포함된다.

중공이 종교 신앙에 대한 탄압과 박해에는 또 국내외의 회사와 기업은 파룬궁 수련생을 고용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8/2112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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