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태국 관광지에서 진상 알릴 때 한 두 가지 일

글 / 태국대법제자 정심

긴 휴가 때 나는 태국 관광지 진상 알리기 거점에서 중국 여행객을 향하여 진상을 알렸다. 그때 적잖은 일이 있었는데 써내어 동수들과 나누려고 한다.

거점에서 관광버스에서 내리는 중국 여행객들은 우리를 보고서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하고 외친다. 그럴 때면 뒤에 따르던 몇 사람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외치며 기타의 사람들은 회심의 미소를 띤다. 한번은 한 여행객이 차에서 내리자 신문을 배부하는 곳으로 큰 걸음으로 걸어오면서 큰 소리로 말했다. “내가 탈당한 후로는 더 이상 정신적 부담이 없어졌고 신체도 정신도 모두 좋아졌다!” 나의 손을 잡고서 큰 소리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아주 기뻤다. 이는 모두 동수들이 진상을 알린 성과가 아니겠는가!

어떤 여행객은 차에 오르다가 고개를 돌려 말했다. “참 잘하고 있다! 계속 이렇게 하세요. 나는 당신들을 지지한다!” 주먹을 쥐어 가슴 앞에 일자를 내리 그으며 지지한다는 자세를 보였다. 또 어떤 사람들은 조용히 나의 곁에 다가와서 물었다. “어떻게 하면 공산당에서 탈퇴할 수 있는지요? 나는 일찍이 탈퇴하려고 생각했었어요.” 나는 즉시 말했다. “내가 도와 드릴께요. 호운(好運)이라는 가명으로 인터넷에 올려 탈퇴해 드릴께요.” 그는 시원스럽게 “네 좋아요.” 했다. 한 사람은 좌우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는 이내 물었다. “공산당이 우리를 너무나 단단히 통제하고 있다. 인터넷 봉쇄돌파 소프트웨어 있으면 하나 주세요.” 나는 바로 그에게 CD를 건네주면서 물었다. “진상을 보셨어요? 삼퇴하셨어요?” “네 벌써 탈퇴했어요. ‘무계(無界)로 탈퇴했어요.” 그는 조금도 감추는 것 없이 말했다. 나는 이제 그에게 “참 잘하셨어요. 정말로 선택을 잘 하셨어요!”라고 했다.

한 사람은 옆 사람에게 알려주었다. “신문(구평)을 국내로 가져가지 말라. 검사에서 나오면 시끄럽게 된다.” 그 사람은 반박했다. “뭐 두려울 것이 있는가? 가방 밑에 있는 함 속에 넣으면 되지 않는가? 그들이 그 정도로 검색할 수 있겠는가?” 어떤 이는 버스에서 다시 내려와서 우리한테서 『구평』을 가져갔다. “죄송한데 몇 부 더 주실래요? 우리 사람이 많아서…” 나는 이내 그에게 여러 개 주었다.

어떤 가이드는 참으로 좋다. 우리가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게 되면 “괜찮아요. 이 신문을 여러분은 가질 수 있으며 보아도 돼요.” 했다. 어떤 가이드는 “주세요. 제가 나눠드릴게요.”했다. 어떤 가이드는 신문을 가진 사람이 적게 되면 차에 오르면서 나한테 말했다. “괜찮아요. 차에 올라서 내가 그들한테 알릴께요.”

이러한 정황은 모두 사람들이 각성했고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있음을 설명한다. 동수들이 진상을 똑똑히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일은 모두 사악을 해체하고 있으며 세인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장기적으로 배후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많은 일에서의 효과를 잘 모를 수도 있다. 그리하여 나는 이런 정황을 동수들에게도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8/21062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