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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악단, 뉴욕의 ‘한국 추석’ 페스티벌 퍼레이드에 참석 (사진들)

글 / 뉴욕 수련생

[밍후이왕] 2009년 10월 4일,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맨하튼, 브로드웨이 거리에서 열린 연례 ‘한국추석’ 페스티벌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연주자들은 장관의 기세와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

천국악단 연주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다

행진 중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등의 곡목을 연주하다

뉴욕의 ‘한국추석’ 페스티벌은 매년 10월 첫 번째 토요일, 중국의 전통 명절인 – 중추절과 같은 시간에 열린다. 이 날은 화인들이 다시 모이는 날이며, 뉴욕 화인들은 본래 대규모 문화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중공의 기만성과 잔혹성으로 인해 최근 몇 십 년간 본래의 의미를 잃었다. 천국악단에서 트롬본을 연주하는 유씨가 말했다, “이 행사에서 한국사람들은 그들의 전통문화를 보여준다.”

악단 단원, 유씨

많은 해를 수련하고 있는 유씨는 50 세인데도, 아직 30대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천국악단의 한 단원으로 이 퍼레이드에 참석했는데, 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한국 사람들은 정말 악단의 유니폼과 음악을 사랑한다.”

뉴욕 천국악단 리더인, 량씨가 말했다, “한국지역사회뿐 아니라, 기타 아시아후예들의 지역사회가 모두 천국악단을 대단히 환영한다. 우리가 악단이라는 형식으로 지역사회에 참가하기 때문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상을 사람들에게 전해 줄 수 있다, 서방주류사회와 아시아의 각 주요 지역사회 모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그들이 중공으로부터 받은 파룬궁에 대한 중상적인 메시지에 중화작용을 한다.

량씨의 소개에 의하면, 천국악단은 홍대한 규모, 정심한 연주, 특별히 깊은 내포, 게다가 그들이 입고 있는 전통적이고, 아름다운 유니폼은 사람들에게 순정하며, 깊고 훌륭한 인상을 준다. 그 결과, 악단은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천국악단 연주를 즐기는 것을 통해, 사람들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들 그리고 중공의 박해를 받고 있는 수련에 대한 진상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천국악단은 뉴욕지구 필리핀, 인도, 한국 및 미군기지의 문화활동에 참가해달라는 많은 초대를 받고 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10/10/111443.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10/4/209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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