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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중공탈당 지지 퍼레이드가 10월 1일 거행되다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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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홍콩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공산당이 중국의 권력을 쟁취한지 60주년이 되는 10월 1일, 삼퇴(중공과 관련조직에서 탈퇴)를 지지하는 집회와 퍼레이드가 거행되었다. 여러 게스트들이 집회에서 발표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천국악단이 앞장서며 600명 이상이 홍콩의 가장 번화한 거리를 통과해 행진했다. 퍼레이드는 오후 2시에 시작되어 5시간이나 걸린 저녁 7시에 끝났다.

(사진) 천국악단

전세계 중공탈당서비스센터의 주임인 가오다웨이(高大维)씨가 집회에서 발표했다. 그는 많은 중국인들이 중공해체야말로 중국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임을 인식했다고 말했다. 그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할 것을 호소했다.

유명한 민주운동가인 씨투화(司徒华)씨는 중공이 권력에 오르기 전과 후에 중국 인민들을 기만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공은 인민들을 두려워하고 있고 그것이 가진 힘은 연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민들이 중공을 탈퇴하도록 돕는 운동을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중공신문, 인민일보의 전 관료인 추밍웨이 (邱明伟)씨는 중공은 중국이 아니며, 애국은 당에 대한 충성과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중공 탈당이 바른 선택이다. 이것은 인민들이 세계에 재난을 가져온 악마, 중공을 버리겠다는 표현이다.” 라고 말했다.

자자(贾甲)씨는 사람들에게 중공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것으로부터 퇴출하라고 격려했다. 그는, “중공탈퇴는, 이것을 해체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며 중공의 박해를 중지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라고 말했다.

다른 여러 사람들도 이벤트를 지지하는 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