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몰도바, 라트비아의 부분적 파룬궁 수련생이 모스크바에서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많은 대법제자는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의 수련심득체험을 교류했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4/208946.html
◇ 9월 4일 부터 13일까지 한국 부산 국제문화센타에서 “진선인국제미술전”이 개최됐다. 아세아 철학학회회장이며 부산대학의 교수인 추이유위안(崔祐源)은 미술전을 관람하고 나서 그의 소원을 말했다. “‘천지인합일’의 경계에서 조화로운 상생의 정신으로 인류라는 공동체에 나의 자그마한 힘을 보태고 싶다.” 최 교수는 강조해서 말했다. “나는 여기의 예술작품은 찬란한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기에 능히 사람들의 선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느꼈다. 또한 사람들에게 자비와 포용의 정신을 알려주고 있는 위대한 작품이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6/209087.html
◇ 9월 2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2009년 Kuta Karnival 퍼레이드”에서 파룬궁의 대오가 “파룬따파” 큰 현수막을 선두로 길을 열고 천국악단이 연주했다. 천국악단의 연주는 귀빈석의 인도네시아 정치요원과 길가의 수많은 사람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 인도네시아 주재 중공대사관은 발리의 경찰을 통하여 주최 측에 압력을 가했고 야비한 수단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이번 활동에서 퇴출시키려 했다. 주최 측은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받고 있는 잔혹한 박해와 세계 각국에서 홍전 되고 있는 진상을 알고 나서 중국 대사관의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고 파룬궁의 대오를 초청하여 이번의 성대한 퍼레이드에 참가할 것을 견지했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9/209237.html
◇ 9월 19일과 20일 핀란드 파룬궁 수련생은 이웃나라인 에스토니아에 가서 수도 탈린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5기 건강 박람회에 참가했다. 그들은 이곳의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했고 중공이 십여 년간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사람들은 파룬궁의 공법과 공리에 큰 관심을 가지고 그들은 어떻게 파룬궁을 배울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 했다. 이튿날 파룬궁 공법시연은 이 회의 조직자에 의하여 박람회의 인기 과목이 되었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4/208947.html
◇ 타이완(台灣) 가오슝(高雄) 현 루주(路竹) 향 제17기 운동대회가 9월 26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대회의 과목은 다채로웠고 성화릴레이도 있었으며 야유회와 운동회도 있었다. 왕(王) 향장은 촌민들한테 모두 참여하도록 초청했다. 루주 향 파룬따파 요고대는 초청을 받고 오후 4시 40분에 “향운동회 야유회 및 추석 환경보호 선전 연합야유회”의 참가하여 현장을 상화롭고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어갔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30/209331.html
◇ 9월 27일 호주 시드니 파룬궁 수련생은 시드니 서부 Fairfield City CABRAMATTA 지역의 대형 추석경축행사에 초청을 받고 참가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파룬따파 단체는 이 활동에 열 번 참가했다. 수련생들은 진상 행사장에서 5가지 공법을 시연하고 현장에서 공법을 가르쳤고 적잖은 관람객 들은 발길을 멈추고 공을 배우기도 했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9/2092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