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9월 29일] (명혜기자 화칭(華淸), 시드니에서 보도) 2009년 9월 27일, 파룬궁 수련생들이 시드니 서부에 위치하고 있는 페이페이(費菲) 도시의 재차 초청으로 카바라마타(Cabramatta) 지역의 추수감사절 대형경축행사에 참가했다. 이는 파룬따파 단체가 2000년부터 지금까지의 열 번째로 참가하는 행사이다.
(사진) 시민들이 진상을 알다
매년 추수감사절 경축행사는 시드니 서부 화인과 아시아계 사람들 및 각 민족의 하나의 성대한 모임으로, 약 7~8만여 명이 참가한다. 올해도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재차 초청으로, 카쓰의 중심거리에 부스를 설치하여 다시 한번 파룬따파의 훌륭함과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의 진상을 세인들에게 알렸으며, 아시아주의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더 한층 분명히 알게 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또한 부스에서 5장 공법의 시범을 보여주기도 하고 현장에서 공법을 가르치기도 했는데, 이는 적지 않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어, 그들은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거나 공법을 배웠다.
문장완성 : 2009년 9월 28일
문장발표 : 2009년 9월 29일문장수정 : 2009년 9월 29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9/20923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