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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善忍 국제 미술전’ 타이페이에서 개최-12개 학교 등 단체 관람 줄이어-

글 / 타이완 수련생

[명혜망] 지난 9월4일부터 13일까지 타이페이에서 眞善忍 국제 미술전이 열렸다.

그림을 감상하는 관람객

9월 7일부터 11일까지, 12개 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이 단체로 작품을 관람했다. 일부 학교에서는 몇 년 전부터 파룬궁 연공 시범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타이페이 왕치 현의원, 전시회에서 발표

타이페이 현의원 왕 치는 전시회를 개최한 모든 나라가 신앙의 자유를 갖고 있으며 각각의 그림은 자체의 가치와 정신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 창진화 교수(왼)와 타이페이 현의원 리첸핑

룽푸 초등학교의 뤄 교수

타이페이, 룽푸 초등학교 뤄 교장은 “그림을 보고 있으면 예술의 아름다움만 감상할 뿐 아니라 또한 우리 인성의 밝은 빛을 승화시켜준다. 그림 전시회를 둘러보면서 파룬궁수련생들의 진리를 수호하려는 공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취현 대표위원회 부주석 창 친-팅이 딸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하다

우취현 대표위원회 창 친-팅 부회장이 딸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했다. 그녀는 또 딸에게 각 그림의 의미를 설명해주었다. 그녀는 “나는 쇼크를 받았다. 그림 “순진한 호소” 속에 있는 소녀의 눈과 그녀의 손에 들려 있는 ‘신앙 때문에 죽임을 당하다’ 라고 쓴 현수막이 아주 감동적이었다.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끔찍스럽다.”

그림을 감상하는 쇼더 초등학교 교사들과 학생들

그림을 감상하는 위린 유치원 교사들과 어린이들

위린 유치원 원장 왕은 그림을 보고 있으면 어린아이들의 가슴에 선량함을 남겨줄 것 같다며 그림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림을 감상하는 신용푸 유치원생

그림을 감상하는 처우씨와 친구, 여동생

큐레이트의 설명을 듣는 우씨부부

우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주 행정관이 수련자라며 파룬궁에 대해 더 알고 싶어했다. 그는 전시회 마지막 날 신혼 중인 부인과 함께 그림을 보러 왔다. 그림을 본 후, 그는 파룬궁을 배우기 위해 《전법륜》을 읽고 싶다고 말했다.

발표일자: 2009년 9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9/18/110946.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9/17/2085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