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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2009년 미국서부법회 개최 (사진들)

글 / 캘리포니아 수련생

[명혜망] 2009년9월13일, 미국서부 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헤이워드의 샤보(Chabot) 대학 캠퍼스에서 열렸다. 파룬궁 수련생 10명이 법공부, 진상 그리고 중생을 구도한 그들의 수련체험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서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참가해 성회를 이루었다.

법회장

미즈 뉴는 중국대륙인에게 전화를 걸어 삼퇴 (당, 단, 대 퇴출)를 권장한 경력에 대해 말했다. 2007년 8월 초부터 시작해 매일 밤 두 세 시간씩 중국에 전화를 걸고 있는 그녀는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켜, 당을 탈퇴하게 했는데, 그 중에는 농민, 상인, 간부, 교사, 의사, 학생과 군인 등, 각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두 있었고, 심지어 공안국장까지도 있었다. 사당조직을 퇴출한 사람들 중 일부는 그녀를 고무격려하며 말했다: “당신들은 정말 용감하다! 당신들은 정말 위대하다! 당신들 정말 고생이 많다!” 또 어떤 사람은 격동되어 그녀와 친구가 되기를 원했고, 물건 등을 보내오기도 했다.


파룬궁수련생수련심득교류


파룬궁수련생수련심득교류

미즈 양은 자신이 파룬궁 수련을 어떻게 시작하고, 모순과 부딪쳤을 때 어떻게 내면을 향해 찾았는지에 대해 교류했다.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그녀는 실수로 주차장에서 어떤 사람의 차를 긁었다. 그녀의 첫 반응은, “아무도 보지 않았으니, 그냥 가도 되겠다.” 그러자 그녀는 이것이 잘못된 생각이며 眞의 원리에 위배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녀는 차 주인을 찾았다. 5일 후, 차 주인은 자신을 찾아낸 그녀의 노력에 감사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책임을 추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단순히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왜냐하면 이는 그녀가 주차장에서 사고를 일으킨 세 번째였는데, 전에는 흠집이 아주 조그맣게 났거나, 또는 흠집이 거의 보이지 않았어도, 차 주인들은 매번 미화 1천불의 보상을 요구했었던 것이다. 그녀는 안을 향해 찾는 중요성을 인식했다.

법회는 오후 6시에 원만하게 마쳤다.

발표일자: 2009년 9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9/16/110838.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9/14/2083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