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독일 서부의 유명한 도시 쾰른과 주변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쾰른대성당 앞에서 중공의 퇴출을 성원하는 현수막과 파룬궁 진상 현수막을 펼치고, 여행객들에게 파룬궁이 무고하게 중공의 박해를 받는 진상을 이야기하였으며, 중국 6천만 용사가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한 것을 성원하였다. 여행객들은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폭행을 알고 난 후, 몹시 놀라워했다. 한 여(女)작가는 표현하기를 “이런 일은 너무 무서우며, 그것이 발생하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다.” 그들은 끊임없이 질문하였는데, 그들이 박해를 제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라고 물었다. 그리고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것을 제지’하는 서명부에 서명하였다.
파룬궁 인권 소식에 의하면, 유엔혹형문제 특별전문가 Novak선생은 2009년 8월 5일 영문 ‘대기원시보’의 특별인터뷰에서 “파룬궁 수련생 수는 방대하며, 중공의 박해는 여태껏 중지되지 않았고, 도리어 악화되었다.”라고 했다. Novak선생은 말하기를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있는 절대다수는 모두 파룬궁 수련생 이다. 그것은 정말로 너무 무섭다. 원인은 그들이 전부 어떠한 심판도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고, 종래로 기소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2009년 1월 14일, Novak은 유엔인권이사회 제7회 회의에 한 부의 특별한 보고서를 제출하였는데, 제목은 ‘혹형과 기타 잔인, 비인도 또는 인격에 손상을 주는 대우 혹은 처벌문제에 관한 특별보고’이다. 보고에서 말하기를 “아주 많은 [약물남용] 사례 중에서, 그들 [피해자]가 감금되거나 강제치료를 받는 것은 법률 심사를 거치지 않았다. 예를 들면 본 특파원이 중국을 방문할 때 주의하였는데, 중공의 행정 구류 중에, 그들은 늘 ‘강제약물치료’ 수단을 사용하였다.
8월 27일, 국제대사면 필라델피아 지부는 회의를 소집하여,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견책하였고, 회의에서 일제히 결의를 통과하였다. 즉시 안후이 성위서기 왕진산(王金山)에게 편지를 보내, 중공이 즉시 노동교양소에서 파룬궁수련생 톈중샤(田忠霞)여사를 석방할 것과, 즉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중지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노동교양’제도를 폐지할 것을 촉구하였다. 50여 세 되는 톈중샤(田忠霞)여사는 안후이성 여자노동교양소 2대대에 감금되어있고, 그녀가 ‘전화(轉化)’를 거절하였기에, 엄관조(严管组)로 이감되었으며, 밥 먹고 잠자고 화장실에 갈 때도 모두 마약사범들이 관리하였다. 그녀는 매일 핍박에 의해 열 몇 시간의 농예노동을 하였다.
한국정부는 2009년 7월 두 차례에 걸쳐 비밀리에 난민을 신청한 3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중국으로 강제송환 하여,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았다. 근래 미국연방 의원 크리스•스미스는 의원들이 연대서명으로 한국대통령 이명박에게 편지를 보낼 것을 발의하였고,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잔혹하게 박해한 정황을 자세하게 진술하였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가 한국에서 난민을 신청한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의 곤경에 관심을 가져줄 것과 송환을 중지할 것을 희망하였다. 소식에 의하면, 현재 한국정부는 이미 이 편지를 받았다. 이 편지는 23명의 미국의회 의원에 있는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의원의 연대 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