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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심득교류회 오사카에서 열려

글 / 일본 수련생

[명혜망] 2009년 9월 6일 일본 오사카에서 파룬따파 심득체험교류회가 열렸다. 열 명 이상의 수련생들이 씬씽(心性)제고와 세 가지 일에 관한 수련심득체험을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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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열린 파룬따파 심득교류회

미즈 팡은 관광객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직접 설명하는 길을 견지해 왔다. 그녀는 자신의 집착심을 어떻게 제거하고, 대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파룬궁박해를 정념으로 폭로한 심득을 교류했다. 그녀는 정법진정의 속도가 추진되면서, 예전에 비해 중공과 이의 관련조직에서의 탈퇴가 몇 년 전보다 훨씬 쉬워졌다고 말했다. 어떤 때는 아침나절 세 시간 동안 중국에서 온 40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중공탈퇴를 도왔다. 지난 몇 달 사이 70명 이상이 그녀를 통해 중공을 탈퇴했다. 그녀는 우선 진지해야 하며, 누구와 이야기 하는가에 따라 말하는 수위를 조절하는 것은 필수라고 했다. 대륙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준 그녀에게 감사했다.

미즈 마쭈오는 1999년 박해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중국영사관 앞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파룬궁 박해를 알려왔다. 중국영사관은 그녀의 여권을 갱신해주지 않았고 그녀에게 여권을 돌려주지도 않았다. 그녀는 협박을 받았고 그녀의 가족도 괴롭힘을 당했다. 그녀는 차분하게 대면하면서 마침내 동수들과 연합해서 영사관 직원들에게 진상한 결과 여권을 되돌려 받았다. 중국영사관 주위의 경찰과 주민들은 해를 거듭하면서 파룬궁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다. 영사관에 가는 사람들 중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 브로슈어를 받고 중공을 탈퇴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난 10년 동안 지칠 줄 모르는 그들의 노력에 감동을 받고, 여러 명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미즈 아이는 계산적인 자신의 집착을 찾은 경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진정으로 잘못이 있으면 자신을 향해 찾은 심득을 경험했다. 그녀는 복잡한 일을 피해왔지만 지금은 지역 활동을 협조하는 일을 하고 있다.

미즈 사유리는 부정확한 정신 상태를 바르게 되찾아 가족과 관계를 개선한 경험을 말했다.

리씨는 대기원 시보에서 광고 디자인을 맡아왔다. 그는 동료들에게 불평을 했으며 일이 많을 때는 기술적인 면에 초점을 두었다. 하지만 자신의 수련이 깊어지면서 자신을 진정한 수련자로 간주했을 때, 어려움을 쉽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수련생 사야카씨는 파일럿이다. 그는 편안함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고 매일 아침 4시 50분에 아침 연공에 합류한 자신의 경험을 교류했다.

또 다른 신수련생, 류씨는 파룬따파를 시작한 그날 술을 끊은 경험을 말했다. 그는 음란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음란물을 읽는 것도 끊었다고 했다. 그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하고 수련에 견정하기로 결심했다.

법회는 시종 상화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 수련생들은 교류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며, 법회가 정체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느꼈다.

발표일자: 2009년 9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9/12/110752.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10/2080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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