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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적요

9월5일부터 6일까지는 이탈리아 밀라노시의 “스포츠 데이(运动日)”로서, 밀라노 시 중심의 둬머광장으로부터 줄곧 Si Fuer Daes 고성까지의 거리가 인파로 북적거렸는데, 밝은 황색의 파룬궁 정보대는 상화롭고 평온하였으며 남달랐다. 한 이탈리아 청년은 발걸음을 멈추고 정공을 연마하는 수련생 앞에서 한참 동안 보더니, 일요일에 무료 교공활동이 있음을 알고는 흥분해서 말했다: “나는 가서 파룬궁을 배우겠습니다.”

9월 6일, 영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처음으로 “2009년 맥켄지 버튼 광환절”에 나타나, 명절 경축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우아하고 상화로운 5장 공법을 보여주었으며, 파룬궁이 중국에서 무고하게 중공사당에게 10년 동안 박해당한 사실을 전달했다.

1년에 한번 있는 타이완 지룽(基隆) 중왠제(中元祭) 꽃차 퍼레이드가 9월 2일 저녁에 서막을 열었다. 3번째로 요청을 받은 타이완 파룬따파 학회는, 천국악단과 요고대가 공연에 참가했으며,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회자가 소개하기를, “이번 퍼레이드에 참가한 천국악단은 2백 여명의 파룬궁 수련생으로 구성되었고 사회의 각 계층에서 왔으며, 그들은 자주 세계각지에 가서 공연합니다. 오늘 그들은 파룬따파의 ‘쩐, 싼, 런’의 아름다운 소식을 이 행사에 참여한 모든 내빈들에게 가져왔습니다.” 요고대는 80명의 파룬궁 수련생으로 구성되었는데, 사회자가 소개하기를 “요고대는 중국동북의 민속활동으로 파룬궁은 이 활동을 더욱더 발전시켜 사악을 두려워 떨게 할 수 있습니다.”

“쩐싼런국제미술전”이 8월21일, 일본 사이타마시 사이타마현 문화센터에서 전시되었고, 각계 인사들의 보편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번 미술전은 일본에서의 제19차 순회전시이다. 사이타마현 의원 스즈키 마사토(铃木正人)선생과 일본 파룬따파학회회장 호웬 마사아키(鹤园雅章)선생은 미술전개막기념 테이프 컷팅식에 참석하였다. 스즈키(铃木) 선생은 테이프 컷팅식 후의 축사에서, 미술전이 원만하게 성공되기를 희망하는 아름다운 축복을 전달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인사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질책하였다.

스즈키(铃木) 선생은 말하기를 “화가의 뛰어난 미술은 언어의 장애를 돌파했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전달했으며, 강권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파룬따파 수련자의 의지를 남김없이 표현하였습니다. 나는 아주 탄복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부 정치가 및 언론들은 이익을 고려하는 등 문제 때문에 지금까지도 이런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감히 소리를 내지 못하는데, 정말로 부끄럽게 합니다. 그러나 나는 믿습니다. 시간의 흘러감에 따라 필연코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이 일체를 주시할 것입니다.”

한국 제89회 “쩐싼런국제미술전”이 8월25일부터 30일까지 대구METRO미술관에서 전시되었다. 개막식에서 대구미술협회회장 이대희(李待希)씨는 축사에서 말하기를 “이번 미술전은 일종의 정보를 전달했는데 ㅡ 비록 압박의 고통을 감당하지만, 의연히 자유를 갈망하고 박애와 평화를 추구하는 정신입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장과 의장도 축사를 보내와 미술전이 원만하게 성공되기를 축하하였다. 미술관은 대형현대쇼핑센타 및 지하철과 한 곳으로 인접되었기에 유동인구가 비교적 많았고 미술전 관중도 끊임없었다.

9월 8일 저녁, “쩐싼런미술전”은 이스라엘의 바티야무 시에서 개막되었다. 현지의 많은 시민들이 미술전을 참관하였다.

말레이시아 52주년 국경절이 다가올 즈음, 말레이시아 파룬궁 수련생은 8월 30일에 셈빌란주의 유명한 관광 명승지ㅡ포트 딕슨해변에서 활동을 거행하였는데, 단체연공을 하며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등 방식으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현지 민중들에게 전해주었다.

9월 5일, 호주 파룬궁 수련생 들은 캔베라와 10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가오번(高本)에서 매달 한번 있는 장날 활동에 참가하여 전시대를 설치하고 민중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소개했으며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폭로했다.

벨기에 보커루이커 시에서 2년에 한번씩 여는 여름 활동 ㅡ 월드 페스티벌(世界节)이 있는데, 2009년 8월 마지막 주말에 거행되었고, 현지 파룬궁 단체도 요청을 받아 참가하였다. 전시대는 노천 잔디밭의 입구에 설치했다. 사람들은 입구에 들어 설 때마다 파룬궁 공법에 흡인되어 전시대의 자료책상에 접근했고 문의하고 자료를 가져다 읽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은 끊임없었다.

“상봉”활동은 벨기에에서 가장 큰 프랑스어 도시 리에주가 매년 9월의 첫 번째 주말에 진행하는 대형활동이다. 파룬따파 학회와 기타 3백여 개 단체는 함께 2009년의 이 활동에 참가했다. 수련생들은 바쁘지만 온화하고 상냥하게 질문하는 모든 사람을 접대하였고, 많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전자우편주소 혹은 연락전화를 남겼으며, 그들은 더욱 많은 파룬따파 정보를 얻기를 희망하였고 연공장에 가서 연공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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