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뉴욕 플러싱에서 열린 파룬따파 9강 학습반이 8월 23일 끝났다. 40명 이상이 모인 이번 학습반에는 10살부터 80살까지의 서양인과 중국인이 참가했다.
설법 비디오를 본 어느 서양인 아내는 남편도 학습반에 데려와 눈길을 끌었다. 예전에 다른 기공을 배운 적이 있다는 그녀는 “리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만들어주셨고, 우리의 공이 빨리 자라도록 많이 도와주신다. 며칠 동안 신체가 정화된 것을 느꼈는데, 너무 많은 것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녀의 남편은 아내의 변화를 느꼈다며 “정말로 많은 혜택을 입은 것 같아요.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중국정부의 말은 듣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쓰촨에서 온 한 중국인은 “오래 전에 파룬궁에 대해 들었지만, 학습반을 통해 나는 덕(德)이 무엇인지 배웠다.”
대기원시보를 통해 학습반을 알게 됐다는 한 중국인은 “나는 파룬궁을 믿지 않았지만 건강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종종 파룬궁을 수련하면 좋다는 말을 들었기에 이번에 왔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 리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수련할 것이다”
7년 전 플러싱에 파룬궁 연공장이 생기면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배우게 되어, 현재 두 곳에서 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수련생들은 연공장에서 법을 읽고 연공을 한다.
발표일자: 2009년 9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9/1/110489.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8/28/2072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