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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전하는 한 폭의 그림들 (그림들)

글 / 화칭

[명혜망] 8월 3일부터 17일까지 시드니 파인 스트리트 아트센터에서 ‘진선인 국제미술전’이 열려 수백여 관람객이 전시된 작품을 감상했다.

                 “파인 스트리트 아트센터”에서 열린 ‘진선인 국제미술전’ 

화가들의 경지와 독창성에 놀랐다는 찰스 자미트씨  

각 작품마다 많은 시간을 들여 감상을 한 찰스 자미트씨는 그림이 아주 고무적이라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 준다고 말했다.


박해가 중단되길 기원하는 앤젤라 밀스 여사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는 앤젤라 밀스 여사는, 그림을 보니 더욱 슬프면서 분노하게 된다며 “박해는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관람객 중에는 파룬궁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배우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다. 한 러시아 부부는 미술작품들을 두 번 보았다면서 파룬궁을 배우기로 결심했다며 《전법륜》을 사기도 했다.

전시회를 주선한 앤드류 토얼켄스씨는 전시된 미술작품에는 심오한 뜻이 담겨있다고 했다. 그는 중공이 저지르고 있는 파룬궁 박해가 잘못됐기에 중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표일자: 2009년 8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8/26/110331.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21/2068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