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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오에이(VOA): 파룬궁을 위해 변호한 변호사가 중공의 박해를 받는 것은 옳지 않다

【명혜망 2009년 5월 27일】브이오에이(VOA: Voice Of America)에서는 5월 20일 미국정부 입장을 반영하는 사설을 발표했다. 사설에서는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여전히 엄혹한 박해를 받고 있으며 1999년 7월부터 수천 수만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제멋대로 감금시키고 있다. 동시에 파룬궁 수련생을 위해 변호하는 변호사도 박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사설에서는 ‘파룬궁 수련생과 그들의 변호사가 그들의 기본적인 언론, 집회와 신상자유를 행사함으로 인해 중공당국의 교란과 감금 그리고 혹형을 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사설에서는 ‘파룬궁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은 적어도 6천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재판으로 투옥되고 10만 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노교소에 감금되었으며 3천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감금된 기간에 혹형으로 사망되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을 위해 변호하는 인사들도 박해를 받았다. 금년 5월 파룬궁을 위해 변호한 두 명의 변호사 장카이[張凱]와 리춘푸[李春富]는 의뢰인의 집에서 사건을 조사할 때 야만적인 경찰에게 구타를 당했다. 이 두 명의 변호사는 경찰에게 파출소로 끌려간 후 계속 구타와 학대를 당했다.

장카이와 이춘푸 변호사 두 사람은 장훙빈[江洪賓]으로부터 고용되어 그의 부친 장시칭[江錫淸]이 노교소에서 갑자기 사망된 사건을 조사하러 갔었다. 장시청은 파룬궁을 수련함으로 인해 2008년 강제노동을 1년 해야 했다.

파룬궁[法輪功](주해) 수련생들과 그들의 변호사는 그들의 기본적인 언론, 집회와 신상자유를 행사함으로 인해 중공당국의 교란과 감금 그리고 혹형을 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말했듯이 ‘신앙과 언론자유는 강하고 힘있는 시민사회를 촉진할 수 있으며 이것은 국가를 강대하게 할 뿐이다. 법치에 대한 영구적 약속만이 전체 국민들이 정의를 향유하도록 보장할 수 있은 유일한 경로다.’

: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쯔(李洪志)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 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문장발표: 2009년 05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5/27/2017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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