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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아프리카에 널리 전해지다 (사진들)

글 / 탕언

[명혜망]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알려진 파룬궁이 1992년 5월 중국에서 처음 소개된 지 17년이 된다. 파룬궁은 우주의 특성 眞-善-忍을 공포하고, 德을 중시하고 善을 수련함을 강조한다. 수련생들은 보편적으로 신체가 건강해지고 心性과 도덕표준이 향상된다. 현재, 파룬궁은 114개 국가와 지역에 전해졌고, 1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心身에 이익을 얻었다. 파룬궁 서적은 이미 38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각지에서 발행되었다. 파룬궁은 해외에서 거의 2,000회의 표창과 지지의안을 얻었다.

북극의 그린랜드로부터 남극 가까이 있는 뉴질린드의 남도에 이르기까지, 추운 북유럽에서 뙤약볕 이글거리는 남아시아까지, 북미, 남미와 오스트레일리아, 언어나 종족에 상관없이, 사람들은 파룬궁을 찾을 수 있다. 설령 문명사회의 변두리인 아프리카라 하더라도, 똑같이 대법의 은총을 받았다.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연공하는 파룬궁수련생들

남아프리카 Witswaterand 대학에서 연공하는 파룬궁 수련생들

우간다에 새로 건립된 연공장

2004년 5월 13일 에디오피아 수련생들이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다

파룬궁이 암하라 말로 출간되다

에디오피아는 아프리카의 뿔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으며, 인구는 7천5백만 명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며, 리훙쯔 선생이 쓰신 전법륜은 에디오피아의 지역언어 암하라어로 번역되었다.

암하라어로 된 전법륜 책표지

에디오피아 수련생들이 함께 법공부 하고 있다

에디오피아 사람들이 파룬궁 소개를 주의깊게 듣고 있다

에디오피아 파룬따파학회가 설립되다

2006년 3월, 에디오피아 파룬따파학회가 공식적으로 설립되어 합법적인 단체로 등록되었다. 그리하여 이 나라, 아프리카 사람들이 眞-善-忍의 불광에 싸였다.

에디오피아 수련생들이 함께 연공하다

에디오피아 수련생들이 좌공하고 있다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연공을 가르침으로서 대법의 상화함과 아름다움을 전달하다

허다한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련으로 心身에 이익을 얻고, 다른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이것이 바로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널리 전해지는 방식인데, 이 역시 파룬궁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중요한 원인이다.

1999년 12월 말경, 스웨덴 수련생들이 파룬따파 정보자료를 남아프리카로 가져왔다. 처음 그들은 요하네스버그에 파룬따파 소개반을 열었고, 그 다음 서남해안선상에 있는 ‘이스트 런던’으로 가, 8일 동안 9일-비디오 학습반을 개최했다.

이스트 런던에서 열린 ‘9일 학습반’

“Cape of Good Hope”라고도 불리는, 관광지 케이프 포인트에서 파룬궁을 소개하고 연공을 가르치다

2004년 4월1일, 미국 파룬궁수련생들이 대법을 소개하고, 대법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집트, 탄자니아, 잔지바 (탄자니아의 북 해안에 있는 향료섬) 그리고 모리셔스 (인도양에 있는 작은 열대섬 마다가스카르의 동해안으로부터 떨어져 있는)로 갔다.

2004년 10월26일부터 11월8일까지, 파룬궁수련생들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법에서 이익을 얻도록, 우간다로 2주간 여행을 했다. 두 곳의 주류 신문, 한 주간신문, 가장 큰 지역 텔레비전방송국과 단 하나뿐인 비-영리 텔레비전방송국에서 이벤트를 취재하러 왔다. 우간다 라디오방송국은 영어와 지역언어로 파룬궁 연공장에서 연공하고 법공부하는 장면을 방송으로 내보냈다. 텔레비전에 나온 기자들은 파룬궁 진상 VCD를 보았고 지역수련생들을 인터뷰하기 위해 지역 연공장을 특별방문하기도 했다. 그들은 뉴스보도 이외에도, 파룬궁 진상에 대해 심도 있게 특별보도를 제작하기도 했다.

우간다에 새로 건립된 연공장

우간다 연공장에서 법공부하는 수련생들

한 수련생이 매체와 인터뷰하고 있다

탄자니아의 수도, Dar es Salaam에서 수련생들이 연공을 가르치고 있다

탄자니아 파룬궁 연공장

진상을 말하고 중공박해를 폭로하다

1999년 7월20일, 중공은 파룬궁에 대해 전면 탄압을 개시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적어도 3,362명의 수련생들이 박해받아 치사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수십만명의 수련생들이 감옥과 강제노동교양소에 갇혀있다. 또 수 천명이 정신병원에 갇혀 강제로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주입당하고, 무수한 수련생들이 “세뇌반”에 보내지거나, 또는 박해를 피해 집없이 돌아다니고 있다. 또 많은 강제노동교양소에서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살아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신체에서 장기를 적출해왔다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중공의 폭행을 대면한, 전세계 파룬궁수련생들은 시종 평화적, 이성적인 방식으로 견정하게 반-박해 일을 해왔다. 아프리카도 예외가 아니다. 전 중공 교육부장 천즈리가 이끄는 대표단이 탄자니아를 방문했을 때, 파룬궁수련생들에 의해 교육체제를 이용해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파룬궁 반대 정치세뇌를 시킨 죄목으로 피소되었다. 그녀는 소위 “100만인 서명”이란 캠페인을 벌이고, 학생들 시험에 비방선전자료를 넣는 수단으로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박대하도록 강요했다. 그녀는 또 교육국을 시켜 파룬궁을 반대하는 정부의 비방선전 내용을 교과서에 써 넣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천즈리는 법원소환을 받고, 2004년 7월19일에 법정에 출두했다가, 결국은 중국으로 도망갔다.

발표일자: 2009년 5월22일

원문일자: 2009년 5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clearwisdom.net/emh/articles/2009/5/22/107629.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5/20/2013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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