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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 시보: 동양의 유명한 여배우가 손뼉을 더 오래 칠 수 있었기를 바랬다 (사진)

대기원 시보

2009년 2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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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하이룽 여사, 동양의 유명한 스타 (리 위안 / 대기원 시보)

[명혜망] 타이완, 타이페이 – 2월 28일 토요일 타이페이 국제 컨벤션 센터에 동양의 유명한 여배우 션 하이룽 여사가 션윈예술단(SYDPA) 2009 순회공연에 참석했다.

1978년 중국 텔레비전방송국에 참가하면서 션 여사는 그녀의 호화로운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하스피탈Hospital (2006), 러버 오브 허 Lover of Her (2004), 라 페인터La Peinter (1994), 샤이 스피릿Shy Spirit (1992), 에이 스프레이 오브 플럼 블러썸 A Spray of Plum Blossom (1984) 그리고 더 웨이 투 해피니스 The Way to Happiness (1980)를 포함한 많은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에서 주역을 맡았다.

“내가 타이완에서 이렇게 놀라운 공연을 보기는 처음이다. 정말 새롭게 느껴진다. 가장 놀라운 일은 3차원 배경과 공연자들의 결합이었다 — 이것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나는 그 느낌이 좋았다”고 공연을 보고 난 션 여사가 말했다.“나는 매 프로그램이 조금만 더 길었기를 바랬는데, 그렇다면 내가 박수를 좀 더 오래 칠 수 있었을 것이다.”션윈예술단의 메시지는 그녀에게 아주 명료했다. “우리가 가슴에 자비를 갖고 있기만 하면 신들은 우리를 돕기 위해 우리 곁을 지켜줄 것이다.”

션 여사는 앞으로도 션윈예술단(SYDPA)의 타이완 공연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theepochtimes.com/n2/content/view/12869/

발표일자: 2009년 3월 2일

원문일자: 2009년 3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clearwisdom.net/emh/articles/2009/3/2/1052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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