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유럽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유럽파룬따파심득교류회가 11월 16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30여 개 유럽국가에서 온 100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금번 법회에 참가했다. 그중 18명의 수련생들이 자신들의 체험과 인식들을 교류했는데, 회의장의 분위기는 온화하면서도 엄숙했다. 법회는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 선생으로부터 온 메시지 낭독으로 결속되었다.
[사진] 부동한 국가에서 온 수련생들이 자신들의 수련 중의 심득체험을 교류하고 있다
[사진] 부동한 국가에서 온 수련생들이 자신들의 수련 중의 심득체험을 교류하고 있다
이 메시지에서 리훙쯔 선생님께서는 유럽수련생들이 법회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기를 희망하셨다. 그리고 그들이 박해에 대한 인식을 높임으로써 자신들이 수련해야 할 점을 찾고, 그럼으로써 더욱 잘 하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또한 정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 자신의 수련과의 차이점을 찾게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셨다.
10년 전에 리훙쯔 사부님께서는 친히 독일의 프랑크프루트에 오셔서 유럽에서 법회를 여셨다. 당시 리 사부님께서는 여러 시간 동안 강의해 주셨다. 오늘, 유럽지역 수련생들은 성숙되었고 여러 부동한 정법 항목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들은 서로 잘 협조하고 박해종식을 위해 일하는 한편 개인수련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스웨덴, 벨기에, 슬로바키아 그리고 네덜란드에서 온 수련생들이 갈라 스펙태큘라 공연을 개최하는 과정에서 무조건 협력하기 위해 애썼던 자신들의 개인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최근 중국대륙에서 온 한 수련생은 그녀가 박해받는 동안 어떻게 자신의 신념을 견정하게 견지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독일과 벨기에에서 온 수련생들은 신당인TV의 중국송출이 끊긴 이후 유럽의회 의원 및 다른 이들에게 진상을 알린 자신들의 경험을 교류했다.
70세가 넘는, 스위스와 러시아에서 온 두 수련생들은 그들이 어떻게 중국인들에게 중국공산당 탈퇴를 설득시켰는지, 그리고 인내심 있게 그들에게 어떻게 파룬궁과 박해에 대한 진상을 이해시켰는지를 이야기했다.
얼마 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스페인에서 온 한 수련생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박해에 대해 이야기한 심득을 교류했다.
그들의 발표는 진지하고 감동스러워 법회에 참가한 이들로부터 동감을 불러일으켰다.
발표일자 : 2008년 11월 22일원문일자 : 2008년 11월 22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811/46916.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11/22/102448.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19/1900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