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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회 세미나서 파룬궁 대변인 박해결속 호소 (사진)

[명혜망 2008년 9월 16일] (명혜 리징폐이 기자 보도) 2008년 9월 12일 오후, 美국회 하원 인권팀은 하원 루이본 빌딩 안에서 올림픽 후 중국 및 아시아 국가의 인권 상황에 관련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 파룬궁 대변인 장얼핑은 세미나에서 초청연사로 발언했다. 그는 “파룬궁은 하나의 수련단체로서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국 공산당의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끝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파룬궁 대변인 장얼핑

장얼핑은  “올림픽 전야에 여러 루트를 통해 접수된 소식에 의하면 만 명 이상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체포됐고 이 기간에 탄압은 격화되었다고 한다. 표면적으로 중공은 이전처럼 그렇게 멋대로 파룬궁을 박해한다고 큰소리로 떠들지는 않지만 실제로 파룬궁 박해는 지금까지 중지된 적이 없으며 게다가 더욱 더 음험해지고 있다”고 했다.

장얼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림픽 개막 7주 전, 유털샛은 신당인TV와의 계약을 위반함으로써 신당인TV로 하여금 대륙 민중에게 중공의 여과를 거치지 않은 뉴스를 제공할 수 없게 했다. 이와 동시에, 뉴욕과 기타 중국인 지역사회에서 중공 영사관은 폭도들을 조종하여 파룬궁 수련생 대해 인신공격을 진행하여 증오를 산포하였으며 신앙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였다. 그들이 한 모든 행위는 모두 연방헌법에 위배된 것이다.”

장얼핑은 미연방정부에 대해 미국 국토에서 증오를 산포하고 종교신앙을 파괴하는 이런 중공 공범자들의 행위를 효과적으로 저지할 것을 호소하였으며 동시에 미국에서  비 외교활동을 행사하여 폭도들을 조종하여 파룬궁을 수련하는 미국 국민을 공격한 중공 외교관을 추방할 것을 호소했다. 그는 미국 정부는 자신의 공민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것으로 미국을 베이징 후원국으로 변화시켜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장얼핑은 “파룬궁으로 놓고 말하면 우리는 올림픽 혹은 기타 체육 활동, 문화 활동에 대해 어떤 관점도 없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즉시 중국대륙에서 수감된 파룬궁 수련생들을 석방하는 것이며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제지하고 박해를 가한 원흉을 사법 처리하는 것이다.” 라고 거듭 천명하였다.

미국 국회의원 스미스는 인터뷰에서 줄곧 중공 정부가 왜 이렇듯 파룬궁 수련자를 증오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표시하면서 “매우 많은 사람이 박해로 치사하였고 심지어 중공 정부의 악도들은 미국과 기타 지역에서  파룬궁 수련자를 습격하기까지 하였다. 뉴욕 플러싱 사건의 녹화동영상으로부터 중공 정부는 파룬궁 박해에 아주 집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어떤 사람이 보아도 이것은 성숙하고, 온정적이며, 자신있는 정부의 소행이 아니다. 반대로 마침 그것이 뒤가 켕겨 두려워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고 했다.

국제 사면조직, 티베트 단체, 인권관찰 등 10여개 단체의 대표들이 세미나에서 관련 내용을 증명하였다. 그들은 중공의 올림픽 전과 올림픽 기간 중 인권 침해 및 올림픽 종결 후 인권 기록이 더욱더 가중된 것에 대해 관심을 표했다. 회의에 참석한 단체들은 계속해서 국제 사회가 중국 및 아시아 기타 독재 정권에 압력을 가하여 박해를 제지하도록 할 것을 호소하였다. 여러 명의 다선 국회의원들이 이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문장 완성 :2008년 9월 15일
문장 발표 :2008년 9월 16일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9/16/1859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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