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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영국 캠브리지에서 열린 법회가 원만하게 결속되다 (사진)

[명혜망] 2008년 8월 24일, 영국 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캠브리지에서 열렸다. 영국 각지의 수련생들이 심득교류회에 참가했다. 약 20명의 중국 및 서방수련생들이 발언하고, 법학습, 씬씽(心性)제고, 진상, 그리고 중생구도에서의 자신들의 심득을 교류했다.

수련심득을 교류하다

버밍엄에서 대학에 재직 중인 류 박사는 인간 관념을 제거하고, 정념으로 문제를 보며, 정법수련의 소중한 기연에 대해 교류했다. 그는 또 2008년 런던에서 열렸던 신운예술공연을 보도하는 과정의 체험을 말했다. 당시 많은 방면에서 극장의 세밀하고 엄격한 요구로 인해 보도하는데 어려움이 컸지만, 수련생들이 지혜를 써서 임무를 완성할 수 있었다. 류 박사가 말했다. “우리는 법을 실증하는 임무를 첫 자리에 놓아야 한다. 물론 우리는 속인의 환경을 최대한 고려하고, 특히 관중이 신운을 보는 효과에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일이 표면상에서 정법요구와 서로 모순되는 점이 나타났을 때라도, 그것들을 원용시키는 일이 가능하다. 관건은 우리의 문제사고의 기점이 법에 있는지, 아니면 속인의 일면에 있는지에 달려있다. 충돌이나 모순을 너무 크게 보는 것은 대법의 원용불파(圆容不破)와 사부님의 정법 안배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 한 것일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사부님과 법을 완전히 믿는다면, 우리 앞에 놓인 매 한 가지 일과 모순은 모두 최대한 바르게 이용하고 선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로써 중생구도의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런던에서 온 정 여사는 차이나타운에서 진상을 견지하며 삼퇴(三退)를 권한 심득체험을 말했다. “각종 태도, 각종 관념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녀가 진실로 깨달은 것은, 순정한 자비심으로 중생을 대한다면 중생들은 모두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자비심은 또 많은 중국인들에게 그들의 태도를 개변하고 진상자료와 ‘9평 공산당’을 받게 한다.”

켄트에서 온 츠 여사는, 새로운 항목의 일에 참여하여 겹겹의 곤란을 대하고, 신심(信心)의 부족으로 의기소침해진 데로부터, 씬씽(心性) 방면과 법리 인식상에서 승화된 후, 난관을 극복하게 된 그녀의 심득을 말했다. 여기서 그녀가 깨달은 것은 대법제자는 어려움을 반드시 용기로 대하고, 오로지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다면 어떤 교란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 만약 우리가 법에 용해되어 순정한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다면, 그 때 대법은 기적을 나타낼 것이다.”

많은 서양수련생들 역시 내면을 향해 찾고, 관용으로 수련생을 대하고, 자아를 내려놓고, 서로 잘 협조하는 등의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법회는 오후 5시30분에 결속되었다.

발표일자: 2008년 8월 30일
원문일자: 2008년 8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8/30/100249.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8/26/184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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