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시드니 대법제자, 화칭
[명혜망] 2008년 7월 19일, 시드니에서 “세계청년의 날” 활동이 계속되었다. 그날의 큰 행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의 항구다리를 통과해 걷는 것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약 20만 명의 성지순례자들이 아침 5시 30분 전부터 이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성지순례자들이 지나가는 차이나타운 근처 조지거리(George Road)를 따라 “진상장성(眞相長城)”을 형성했다. 수련생들은 그들과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자세히 나누고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하였다.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박해를 폭로하다
“세계청년의 날” 행사의 주제는 신앙자유를 경축하는 것으로, 80년대 중기에 시작하여 현재 이미 천주교도들의 중요한 축제가 되었다. 올해 시드니에서는 이 행사를 거행하기 위해 5년 동안 계획을 했다고 한다. 세계각지에서 온 수만 명의 천주교 성지순례자들이 시드니의 거리를 걸었다. 그들은 파룬궁 천국악단의 순정한 연주에 매력을 느꼈다. 그들은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단체 이외에도 천주교,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들이 모두 중공에 의해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발표일자 : 2008년 7월 25일
원문일자 : 2008년 7월 25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7/25/99235.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21/1824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