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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화인: “파룬궁은 중국의 희망이다”

글 / 명혜기자, 황 카이리

[명혜망] 2008년 7월 20일, 수백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화인들이 밀집된 뉴욕 플러싱 ‘메인’가에서, “용기장성(勇气长城)”한 상태에서 중공이 저지르고 있는 파룬궁 박해진상을 폭로했다. 세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正法이라고 알려 주면서, 분명히 시비를 가려 정의와 양심을 선택하고 박해제지를 도우라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 대표인 이 룽씨는 “오늘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지 9년째 되는, 침통한 날이다. 최근 2개월간, 중공은 미국과 다른 곳까지 박해를 늘려나갔다. 그들은 뉴욕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을 욕하고 구타하고 공격했다. 수련생들은 진상을 견지해왔고, 최근 들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수련생들을 지지하러 나왔다. 현재 거리에서 어떤 사람이 신문을 찢거나, 파룬궁수련생을 욕한다면 보통 정의의 민중들이 그들을 제지하며 말한다. “이곳에서는 공산당을 환영하지 않는다.” 일부 사람들은 수련생들에게 물과 꽃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파룬궁수련생들이 플러싱에서 진상하다

그 날, 파룬궁수련생들은 플러싱에서, 일부는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부하고, “파룬따파 하오” 등의 현수막을 펼치고,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혹형박해 진상사진을 전시했다. 밤에는 중국영사관 앞에서 촛불행사를 가졌다.

이 룽씨는 박해가 수련생들을 포기하도록 하지 못했다면서, 경찰이 수련생을 공격했던 십여 명을 체포했다고 했다. 그는 또 “우리는 그들에게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4년 전 상하이에서 미국으로 온 후 핑씨는 “중국에 있을 때 나는 박해에 대해 알고 있었다. 5월17일 이후, 나는 플러싱에서 공산당에 매수된 폭도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을 공격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이런 자유의 나라에서 그들이 이런 미친 짓 하는 것을 보더라도, 당신은 중국에서의 박해가 얼마나 엄중할 것인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후 씨는 또 “나는 또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를 보았다. 그들은 절대 되돌아 욕하거나 공격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탄복하고 있다.”면서 그는 덧붙였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중국에서 기독교인들 역시 박해받고 있지만,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하는 것처럼 그들의 권리수호를 위해 일어서지 못했다. 나는 그들의 정신에 탄복한다, 그들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중공박해를 마주하고, 줄곧 견강불굴하게, 중공에 반항하는 불요불굴의 단체이다. 파룬궁과 같은 단체는 없다. 그들은 탄압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더 강대해진다.”

그는 두 번씩이나 반복해서 말했다. “파룬궁은 중국의 희망이다.”

발표일자: 2008년 7월 24일
원문일자: 2008년 7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7/24/99212.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21/1824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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