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본 오사카(大阪)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7월20일】
2008년 7월 18일, 일본 오사카 파룬궁 수련생들은 주일본중국총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철저히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제지시킬 것을 호소하였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영사관 앞에서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9년간의 박해를 제지를 위해 호소 하였다
중공관원은 영사관에서 나와서 사진을 찍다가 경찰의 저지로 되돌아갔다
이른 아침,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공영사관 앞에 와서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은 진상 보도판을 진열하여 행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 주었다. 제자들은 “9년간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즉각 중단하라”
“올림픽의 이유를 빌어, 거짓 안정을 수호하는 명의로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파룬궁은 좋습니다” 등 일본어 현수막을 걸고 세인들에게 행사의 이유를 전시하였다.
집회 앞에서 일본 경찰 한 명이 대법제자에게 말하기를 : 앞 전에 중공이 일본정부에 파룬궁 수련생의 명단을 내놓으라고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에서 거절하였다. 원인은 우리도 너희들이 평화단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합법이다.
집회는 오전 10시 3분부터 시작되었다. 우선 중국어, 일본어로 집회의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성명서의 내용은 “세상에 종래로 없었던 잔혹한 박해를 마주하여 9년 동안 전 세계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일관적으로 “진.선.인”의 이념을 견지하였고, 파룬궁 박해 진상을 세인들에게 알렸다. 각종 평화적이고 이지적인 방식으로 박해를 반대했으며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좋은점을 알려줬다. 9년 동안 파룬궁은 진압 속에서 무너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전 세계 80여 개의 국가에 퍼졌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신앙에 대한 박해이며 또한 역사상에서도 정신에 대한 박해는 종래로 성공한 적이 없었다.
성명서에는 특별히 강조하기를 “파룬궁 박해 진상 조사단”에서 공표된 숫자에 의하면 올해 7월 17일 까지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스트렐리아 5대주의 126개 이상의 국가에서 105만 명이 넘는 민중들의 서명과 지지를 받았다. 2008년 올림픽 전으로 파룬궁 박해를 중단할 것을 지지하는 행사였다. 《전세계 반박해 백만인 서명》활동은 2008년 초에 《파룬궁 박해 진상 조사단》에서 시작되었다.
성명서의 제일 마지막에 지적하기를, 중공을 해체시켜야만 최종적으로 중공이 중화민족에 대한 박해를 결속지을 수 있다. 전세계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다같이 정의의 목소리를 내봅시다. 이 박해가 즉각 결속 되도록.
주오사카영사관 총영사관 직원인 나텐광은 7월 11일 하북의 고속도로에서 차사고로 숨졌다. 주동경영사관중공 파견원이 오사카에 와서 사고를 수습하였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항의 활동 중에 뛰어나와 사진을 찍다가 대법제자들의 항의로 경찰에게 저지 당하여 되돌아 갔다.
그 뒤, 파룬따파 제자 중 대표가 중국영사관에 보낸 공개 서신에 총영사관을 만나 보겠다고 했으나 영사관 측은 지난 해와 같이 무례하게 이 요구를 거절하였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20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20/1824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