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7월 20일】 (명혜기자 정해산, 워싱턴DC 보도) 1년에 한번 열리는 미국 워싱턴DC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2008년 7월 19일에 워싱턴DC 중심에 있는 콘스티튜션홀(Constitution Hall)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세계 각지에서 온 3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성대한 이번 행사에 참가하였다.
법회에는 15명의 중, 서방 수련생들이 법공부, 심성제고, 진상을 밝히고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의 수련심득체험을 교류하였다. 여러 수련생들은 어떻게 법을 실증하는 일중에서 안을 향해 자신을 잘 수련하며 동수지간, 항목과 항목지간의 간격을 타파하고 더욱 잘 협조하고 교류하겠는가를 이야기하였다. 또 목전 정법형세하에 어떻게 더욱 큰 범위내에서 중생을 구도했는가 하는 체험을 이야기하였다.
캐나다 오타와에서 온 이선생은 캐나다 튤립축제에서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변하게 한 체험을 소개하였다. 튤립축제 조직위원회는 중공의 압력하에 천국악단의 공연을 철거시켰다. 그러나 수련생의 지속적이고 부단히 진상을 이야기하는 것을 통해 매체에서 사악을 폭로하였다. 최후에 튤립축제 조직위원회로 하여금 정식으로 사과하게 하였으며, 천국악단에게 튤립축제에 다시 돌아와서 공연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선생도 자신이 바쁘게 법을 실증하는 작업중에서 법공부를 강화하고 안을 향해 찾으며 다시 대법중에서 정진하여 실수하였으며 법에 용해된 과정을 소개하였다.
현재 미국의 한 대학에서 교원직을 하고 있는 공선생은 자신이 있는 대학에서 중국유학생들에게 대면적으로 진상을 이야기한 체험을 소개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중국사람과 진상을 이야기하는 중에 나는 줄곧 일종 겸손하고 이성적이며 평화로운 자태를 보존하였다. 비록 일부 사람들은 악독한 말로 욕하였지만 그런 사람들은 아주 적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은 진상을 요해할 기회가 있는 것을 고마워했으며 또 어떤 사람은 이메일을 보내는데 지지하였다.” 그가 있는 학원의 두 명의 우수한 박사졸업생중 한 명인 공선생은 동시에 자신이 속인사회중에서 일처리를 잘한 체험을 소개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속인 이 층차의 법을 원용하는데는 비록 일부 시간과 정력을 들여야 하지만 오직 우리의 마음이 바르다면 대법은 모두 그것을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힘으로 도와주게 한다.”
영문대기원 항목에 참여한 몇 명의 서양인수련생은 영문대기원이 주간신문으로부터 일간신문으로 변한 후에 직면한 도전과 그중에서 실제적으로 수련하여 승화한 과정을 교류하였다. 여러 서양인수련생은 자신의 편안한 생활을 포기하고 대기원시보가 정상적으로 운행되게 하기 위하여 밤에 작업하였다. 그 중생을 구도하는 지극한 마음과 긴박감은 사람을 감동시켰다. 매우 많은 서양매체가 플러싱사건에 대해 침묵하고 있을 때 영문대기원은 서방의 주류사회를 향해 진상을 밝히는데 있어서 지극히 중요한 작용을 일으켰다.
폴란드에서 온 수련생 얀제키엘렉(Jan Jekielek)은 중공의 흉수들이 폴란드에서 파룬궁수련생을 공격한 후 유럽수련생이 현지 정부, 매체를 향해 진상을 밝히고 사악을 폭로하며 사악을 압제한 체험을 이야기하였다.
뉴욕 플러싱에서 지속적으로 진상을 이야기하는 수련생은 사악의 압력하에 견정하게 정념으로 사악을 폭로한 체험을 회고하였다. 비록 사악은 허다하게 제거되어 이미 얼마 남지 않게 되었지만 정법의 수요와는 거리가 매우 멀다. 여전히 힘을 크게 가하여 주류사회를 향해 시, 주 및 연방 일급의 의원과 미국 연방정부를 향해 중공이 해외에 침투한 사실을 똑똑히 밝혀야 한다. 학생조직, 친공 사회단체, 해외 중문매체의 조종에 대해 “나쁜 일”을 진정으로 좋은 일로 변하게 하며, 사악으로 하여금 당초의 일에 대해 회개하게 해야 한다. 뉴욕수련생은 교류하였다. “플러싱은 우리들로 하여금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으로, 그곳을 하나의 진정으로 대법이 흥성한 곳으로 되게 하였다.”
스웨덴의 왕여사는 유럽수련생들이 두 번이나 유럽위성사건에서 유럽 각급 정부를 향해 진상을 밝힌 체험을 소개하였다. 그녀는 말하였다. “정법형세가 부단히 추진함에 따라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서 나는 현재 거의 모든 대법항목이 오직 몇 명의 사람이 하는데 의거하는 것은 성사하기 매우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많은 때에 여러 사람들의 협조에 의거해야 한다. 유럽위성사건은 신당인 자체의 일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정체의 협조가 원용불파한지 여부에 대한 하나의 큰 점검이다.”
여러 수련생들은 자신이 추진하고 있는 신운만회중에서의 느낀 점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자아를 내려놓고 동수에게 관용하게 대하며 정체적으로 협조한 체험을 소개하였다.
법회에서는 또한 한 시간 동안 신운예술단 관련 기록물을 방영하였다. 사존께서 상세하게 신운예술단은 친히 힘을 들여 만드신 것을 기록하였으며, 신속으로 발전하여 성숙한 일들을 소개하였다. 사부님과 수련생은 모두 부단히 자신을 순정하게 하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것을 자신의 임무로 간주하고 “고생을 낙으로 삼는” 정신과 설천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법회 마지막에는 명혜학교에서 여름 하계캠프를 하고 있는 꼬마제자들이 “명혜 하기훈련캠프의 노래”와 “파룬따파는 좋다” 노래를 공연하였다. 또한 워싱턴DC 명혜학교의 꼬마제자들은 무용 “신동 악기무용”을 공연하였다. 꼬마제자들의 순진하고 귀여운 공연은 모든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를 자아냈다.
법회는 5시 30분에 원만하게 결속되었다.
원고발표 : 2008년 7월 20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20/1824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