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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 캐나다 국경일에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상(사진)

【명혜망2008년7월2일】(명혜기자 영신 오타와 보도) 2008년 7월 1일, 캐나다 건국

141주년 국경일을 맞이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경축행사를 열었다. 캐나다 군중들은 파룬궁수련생의 요고공연, 악대연주, 전통무용 등을 통해 파룬따파의 (또 파룬궁이라고도 부른다)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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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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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악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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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악단 공연을 관람하는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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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배기 Paige가 파룬궁공법을 흉내내다

동서방이 잘 어우러진 예술로 대법의 아름다움 드러내

국경절은 수도 오타와 주민의 가장 성대한 명절 중 하나이다. 7월 1일은 수많은 사람들이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드는데, 이날은 각 민족의 상인 및 예술단은 자신의 재능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000년 이후 현지의 파룬궁수련생은 해마다 사람들에게 진상을 밝히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전달해 왔다.

자료를 배포하고 그림을 전시하며 공법을 시범하는 외, 올해 파룬궁수련생은 여러 예술 형식으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캐나다인에게 보여 주었다.

중국 전통요고로 경축하고 흥을 돋구었다. 10여명의 파룬궁 꼬마제자들은 더욱 생기발랄함을 보였다. 전통적인 중국 민족무용 “산노래”는 오늘날 새로운 내포를 담아 >을 보게 하여 진상을 알게 하고 “공산당이 없어야만 신중국이 있다”를 이해시켰다. 천국악단은 “파룬따파 하오”등 곡을 연주하였다. 다양한 예술 공연에 수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었으며, 수많은 관광객들은 이런 아름다운 장면을 잊지 않기 위해 분분히 파룬궁수련생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박해를 중시하고 수련을 동경하며 노인과 젊은이들은 모두 파룬궁을 사랑하다.

진상을 알게 된 수많은 캐나다인은 중국에서 박해받는 파룬궁수련생을 깊이 동정하였다. 한 오타와의 노년부녀는 동수에게 물었다. 왜 중공은 이런 아름다운 공법을 중국에서 존재하지 못하게 하는가? 그녀는 말하였다. “캐나다에서 파룬궁수련생은 절대로 이런 박해를 받지 않는다.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는 매우 비참하다. 그러나 당신들은 여기에서 매우 안전하다.”

수많은 관광객들은 공법시범을 본 후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배우려 하였다. 네 살배기(Paige)는 공법시범을 보았을 때 어머니의 손을 놓으면서 파룬궁 수련생앞에 서서 진지하게 제4장 공법을 흉내내면서 연공하였다. 그녀의 천진난만한 동작, 참다운 표정은 그 장소에 있는 관중들로 하여금 어여삐 여기고 또 탄복하였다. 기자의 인터뷰에 “나는 파룬궁을 연공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페이지는 말했다.

몇 년간 꾸준한 진상을 통해 일부 중공의 선전에 속고 있는 중국인들도 진상을 인식하고 있다. 국경절 수많은 중국인들이 주동적으로 파룬궁진상을 들으러 왔으며 또 자료를 가져갔다. 몇 명의 중국인은 중공단, 단조직을 탈퇴할 것을 표시하였다.

며칠 전 화인구역서비스센터에서 의무원상을 받은 소(萧)선생은 파룬궁수련생이 몇 년간 평화적으로 반박해한 것을 견지한 정신에 감동을 받았다. 6년 동안 사회구역 서비스센터의 공작인원과 이곳에 새롭게 정착하게 된 이민자들에게 >를 가져다주었다. 오늘 그는 또 모처럼 파룬궁수련생을 도와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원고발표:2008년07월02일

문장분류:[해외소식]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7/2/1813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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