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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원만하게 결속되다(사진)

[명혜망 2008년 7월 1일] (명혜기자 허핑, 스웨덴 고덴버그시에서 보도) 2008년 6월 29일 일요일 오전 9시 반에 스웨덴 고덴버그시(市)에서 북유럽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열렸다.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폴란드 등 여러 나라의 파룬궁수련생들이 그들의 수련심득 체험을 교류했다.


북유럽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법회회장


스웨덴 린셰핑시의 코참부이키디스(Kotsambouikidis) 선생이 신운만회의 수련체험을 나누고 있다


노르웨이에서 온 고등학생 수련생 올라파감(Ola Fargam)이 그의 3개월간 수련체득을 이야기하다


덴마크의 포울(Poul)이 법을 얻은 후의 수련 경력을 이야기하다

회의에는 14명의 중국과 서방의 대법제자들이 수련한 이래, 특히 새로운 정법형세 하에서 자신이 법에서 제고하고 진상을 밝히며 중생을 구도한 심득체험과 각 항목중에서의 수련, 법에 대한 체험 및 개인수련의 제고 등 각 방면을 총결지었다. 진지한 심득교류는 자주 뜨거운 박수를 자아냈다.

교류중에서 여러 동수들은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 및 대법제자가 어깨에 짊어진 책임과 사명을 심절하게 체험하였으며, 매우 많은 수련생들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움에 감동되어 줄곧 눈물을 흘렸다. 회의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현재 매우 많은 대법제자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과정중에 점차적으로 성숙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법공부를 잘하고 일에 부딪치면 안을 향해 찾으며 더욱더 법에서 문제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다. 정법의 최후단계에서 부단히 협조하여 정체적으로 승화하고 공동으로 제고하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 신운만회가 세인을 구도하고 진상을 전파하다

스웨덴의 린셰핑(Linkoping)시와 고덴버그시에서 온 대법제자가 스웨덴 2008년 신운만회 준비에 참가한 수련체험을 말하였다.

에버츠(Ebertz)여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정체적인 협조는 스웨덴에서 신운만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관건적인 요소였다. 이 과정에서 서로간에 부동한 의견이 있을 때 자아를 내려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자주 긴급하게 처리할 문제에 부딪치면, 일은 많고 압력은 큰 정황하에서 매우 쉽게 조급한 정서가 나타난다. 일이 지나간 후 자신의 태도를 돌이켜보면 매우 마땅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나는 자주 자신에게 이 점에서 조심해야 함을 깨우쳐주고는 한다. 나는 자주 기타 협조팀의 동수들과 교류하면서 함께 공통의 인식에 도달했다. 우리는 서로 감독하고 서로 일깨워주어 조급한 정서를 방지해야 하며 더욱 많은 수련생이 참여하여 들어오도록 고무해주어야 한다.”

코참부이키디스(Kotsambouikidis) 선생은 중공영사관이 신운공연을 이루지 못하도록 제지하려 하였다. 스웨덴 파룬궁수련생은 즉시 정부와 각계 민중들에게 진상을 밝혔으며, 스웨덴정치계와 매체는 분분히 중공에 대해 질책하는 목소리를 내었다. 그는 말하였다. “우리가 신운만회를 개최하는 기간에, 특히 신운공연 후의 한 가지 일은 나로 하여금 매우 돌출하게 변하도록 하였다. 바로 나의 과시심이 매우 강한 것이었다. 다른 사람과 토론할 때 우리는 린셰핑에서 어떻게 어떻게 잘하였으며 우리가 어떻게 어떻게 이런 기회를 잘 이용하였는가를 말하였다. 나는 나의 이 마음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현재 나는 알게 되었다. 사부님과 법이 없고 수련생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 매체항목을 잘하는 중에서 자신을 수련하다

스웨덴어 대기원 편집인인 벤츠손(Bengtsson) 선생은 매체공작의 수련체험을 담론할 때 말하였다. “한 주요 편집인으로서 나의 책임은 다른 사람을 도와 사이트에 문장을 발표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번역인, 편집인, 작가, 원고 심사인 등과 잘 협조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종류의 책임자 경험은 나에게 없었는데, 매우 새로운 수련환경임을 의미했다. 이것은 나에 대해 말하자면 ‘매우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 관한, 그런 한면에 대한 고험이다. 누구와도 모두 좋은 친구가 되는 이것은 한 사업의 책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하다. 매일 우리의 독자들이 세계를 이해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습작하고 번역하고 문장을 발표해야 한다. 특히 그들로 하여금 중국에서 무슨 일이 발생하였는가 알게 해야 한다. 나는 마음속으로 협조하는 동수들에게 감사하는데, 그들은 매일 컴퓨터앞에서 원고를 번역하고 습작하고 혹은 발표하는 등등의 일들을 하고 있다. 다른 친구들은 그 시간에 집에 돌아오면 TV를 보거나 친구들과 파티를 하거나 혹은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견지하는 것은 한 명의 대기원 담당 인원으로써 가장 큰 도전이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그러했다. 만약 우리가 진지하게 소통하고 서로에게 약속한 임무를 이해한다면 대기원은 하나의 산뜻한 꽃이 활짝 피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미래를 창조하셨으며 오직 우리들이 가서 실현하기를 기다리신다.”

신당인기자인 장여사는 몇 년 동안 자신이 처한 가정 및 스웨덴 신당인 방송보도 등 방면의 수련체험을 이야기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매체는 정법중에서 거대한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나는 첫 시작에 언어의 우세함으로 인해 신당인을 도와주었다. 현재까지 전문적으로 신당인 일에 종사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신당인이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의 강력한 역량을 심각하게 이해하기 때문이다. 작년에 노벨상을 보도하는 중에 우리는 외교부와 학술계에 모든 상을 받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인터뷰하게 되었으며 그들더러 신당인 시청자에게 신년축사를 하도록 청하였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사람중의 한명은 CCTV의 인터뷰를 거절하였으나, 신당인의 인터뷰는 접수하였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가 자유매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 자아를 내려놓고 부단히 수련중에서 승화하다

스웨덴의 클라이네(Kleinert) 부부는 그들의 진선인미술전 그림전시의 경험을 말하였다. 그들은 그림전시를 개최하는 과정중에 매체, 정부 부문을 향하여 어떻게 서로 협조하여 진상했는가 하는 수련체험을 말하였다. 그들이 있는 그곳에서는 3주간 전시를 진행하였다. 600여 명의 참관자를 접대하였으며 매우 많은 사람들은 현지역의 중, 소학생의 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매우 많은 지방의 정부 관리인원들이었는데, 매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요해하게 하였다. 그들 자신도 수련중에서 심성이 승화되었다.

노르웨이에서 온 올라파감(Ola Fargam)은 18세의 고등학생이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하여 수련의 길에 들어왔다. 그는 발언가운데 말하였다. “나는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이다. 이것은 매우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10여 년의 날이다. 활동을 경축하는 중에서 졸업생은 술을 마시고 일부 너무 지나친 일을 하였다. 이런 것은 모두 수련인이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나는 활동경축 시작 전에 술을 끊었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미친듯이 좋아할 때 나는 언제나 조용한 곳에서 >을 보았다. 나는 3개 반급에 가서 진상을 밝혔다. 또 한 기자를 만나 그녀에게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후에 지역신문에 파룬궁진상을 게재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궁을 알게 하고 파룬궁을 요해하게 하였다.”

덴마크의 80세 된 파룬궁수련생 파올(Poul)은 그가 법을 얻고 수련한 경력 및 그가 중국영사관 앞에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대해 항의하는 것을 꾸준히 견지한 체험을 이야기하였다. 2002년부터 그는 매일 중공영사관 앞에 가서 박해를 폭로하고 사회 각계를 향해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실을 주목하여 하루빨리 이번 인류역사상 가장 엄중한 인권박해를 결속지을 것을 호소해 왔다.

스웨덴수련생 안데르(Anders)는 1995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비록 나는 여러 해 수련하며 자신도 줄곧 진보하였지만 수련은 나에게 있어서 아직도 그토록 신기하다. 나는 어떤 때엔 자신이 어린이처럼 느껴진다. 매일 모두 새로운 것을 학습한다. 회의에서 그는 최근 그가 여러 가지 대법항목 중에서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부단히 승화한 자신의 체험을 소개하였다.

발표한 파룬궁수련생 발언 주제의 공통점은 어떻게 자아를 내려놓고 마음을 자비롭게 하여 광범위의 민중을 향해 진상을 밝히고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고 심성을 부단히 승화하는가 하는 것이었다.

오후 5시 30분, 북유럽법회는 참여한 사람들이 열렬한 박수속에서 원만하게 끝났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1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1/1812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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