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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위성 신당인 아시아 신호 중단한지 14일째 (사진)

【명혜망2008년6월30일】신당인 방송국(New Tang Dynasty Television,약칭으로 신당인이라고 함)이 아시아주 지역에 보내는 위성신호가 2008년 6월 16일 전원의 전기공급에 이상이 생겼다는 이유로 갑자기 중단되었다. 신당인 방송국 대변인 홍개리(洪凯莉)는 28일, 유럽 위성통신회사인 유텔셋이 지금까지 방송중단 사실에 대해 신당인에 정식으로 그 어떤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신당인 방송국 대변인 홍개리(洪凯莉)는 즉시 신당인의 아시아주 방송을 재개하도록 유럽위성사인 유텔셋에 호소

홍개리(洪凯莉)는 신당인은 이미 최선을 다해 유럽위성회사에 연락을 취했다고 했다. 그는 업무에 밝은 인사를 통해, 즉시 신당인 프로그램 위성신호를 복구해 아시아주 방송을 복구한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중공의 압력을 받고 신호를 중단시켰다고 했다.

홍개리(洪凯莉)는 이에 대해 중공이 올림픽이전 인권개선 약속을 수행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유로운 뉴스를 엄하게 단속하고 인민을 도살하고 있다며, 최근 중공은 국내의 위기를 전가하기 위해 플러싱 사건을 일으켜 자유의 땅에서 홍색공포를 연기했다고 했다. 그리고 유럽위성과 사악한 정권의 합작은 나쁜 놈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무모한 짓과 다를 바 없다며, 중국국민들이 좋아하는 신당인 신호를 중단하면 도덕적이지 못할뿐만 아니라, 또 계약을 위반해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올림픽 7주전 신당인 아시아주 신호 중단

뉴욕시간 6월 16일 저녁 유럽위성(EutelSat,약칭하여 유럽위성이라고 함)회사는 “전원의 전기공급에 이상이 생겼다”는 이유로 신당인이 W5위성을 통해 중국대륙에서 방송하던 위성 전환기를 끄고 방송을 중지했다. 유텔셋측은 지금까지 신당인에 그 어떤 정식적인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홍개리(洪凯莉)는 이에 대해 신당인은 중공의 사전 검열없이 중국대륙에서 수신하는 유일한 독립적 위성 티비라면서, “17일부터 신당인방송국은 대륙에서 대량의 전자우편 및 전화를 받아 신당인 티비 프로그램을 보지 못하게 된 사실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홍개리(洪凯莉)는 또, 중국 대륙의 수많은 시청자들은 신당인 티비 프로그램을 매우 중시한다며, 아시아주 방송을 중단한 후 신당인은 부단히 각종 경로를 통해 신호가 언제 회복될 수 있는지 문의했지만 유텔셋측의 반응이 냉담하다고 했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유럽위성과 연락한지 11일이 지났다. 하지만 유럽회사의 반응은 매우 냉담한 채 방송을 중지 사건에 대해 그 어떤 정식적인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유럽위성이 신당인을 압살하는 원인에 대해 홍개리(洪凯莉)는 사실 유럽위성회사는 즉시 방송을 회복할 능력이 있다며,
“그들은 예비용 위성전환기를 사용해 즉시 방송할 수 있다.(신당인 프로그램) ”고 밝혔다.

홍개리(洪凯莉)는 유텔셋 측이 북경 올림픽 7주전에 전원고장이란 구실로 신당인이 사용하는 몇 개의 위성전환기를 페쇄해, 신당인 방송을 기한없이 중지하도록 한 것은 고의적이라고 했다.

홍개리는 또 신당인이 여러 방면에서 조사한 사실을 밝히면서, 유럽위성회사측의 내부인사에 따르면, 이번에 신당인 방송을 중지한 것은 유럽위성이 중공의 장기적인 압력을 받으면서 Giuliano Berretta 회장이 중공측에 상업적 이익을 얻기 위해 아첨한 것이라고 한다.

소식에 의하면 올 6월 16일, 유럽위성 w5 위성제조업체는 가장 큰 주주인 Alcatel와 중공이 10억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몇 시간 후 유럽위성회사 W5 는 아시아주 지역에 방송하는 신당인방송국 신호를 갑자기 중단시켰다고 한다.

유럽 위성회사는 2005년 신당인에 계약을 해재할 것을 통고한바 있다. 국제기자연(International Federation of Journalists)의 소식에 의하면 중공정권은 올림픽 기간에 중국 상공의 위성계약을 조건으로 유럽위성에 신당인프로그램을 취소하게 한 것이었다.

《华尔街日报》에서 피력한데 의하면 유럽위성회사는 2995년에 신당인이 아시아주에서의 방송을 중단하는 것을 미끼로 북경당국이 제공한 거대한 경제이익을 얻으려고 시도하였다.

그 후 각계 정의인사의 호소 및 미국과 유럽 연맹의원 및 국제매체의 강력한 질책과 압력하에 유럽 위성회사는 마지막에 신당인과의 계약을 재개하면서 신당인 티비 신호가 아시아에서 방송을 계속할 것을 약속한바 있다.

유럽 위성회사에 중공이익에 매수되지 않도록 호소

홍개리는 유럽위성은 반드시 국제와 유럽의 관련협정 및 자회사의 헌장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런 협정과 헌장 모두 실천을 요구하며 기회가 평등하고 매체의 다원화원칙을 존중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법률과 도의에서 유럽위성은 즉각 신당인신호를 회복할 명확한 의무가 있다. 그것은 반드시 헌장을 지켜야 하며 정보의 자유로운 유통에 복무해야 하는바, 언론의 자유를 약탈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약탈자인 중공과 합작해서는 안 된다.

홍개리(洪凯莉)는 즉각 신당인 아시아주 방송을 회복할 것을 유럽회사에 호소했다.

신당인도 각 계의 정의인사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유럽위성 측에 즉시 신당인 아시아주 신호를 회복할 것을 독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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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2008년6월30일

문장분류:[해외소식]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6/30/1811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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