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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경찰 – “파룬궁을 공격한 사람들은 조사받고 기소되거나 추방될 것이다.” (사진들)

글 / 뤄나

[명혜망] 친-중공계 하수인들이 뉴욕 플러싱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을 공격한 사건으로, 일전에 오스트레일리아 연방과 뉴사우스웨일즈 경찰국에서 일부 파룬궁수련생 대표들을 면담한바 있었다. 경찰은 플러싱에서의 폭력사건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소요와 공격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한 후, 그들에 대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고 책임감 있게 사례들을 조사하겠으며 파룬궁수련생들을 공격한 사람들을 조사, 기소 또는 추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드니 거리에서 매일 볼 수 있는 파룬따파 진상장소


수련생 찰스니가 중국신문을 배부하다 공격받다

뉴사우스웨일즈의 대법불학회장인 루시 자오 여사는 국회의원들과 경찰관들을 포함한 사람들이 NTDTV의 플러싱 사건 비디오 장면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비디오를 보고 나서, 그들은 폭력성 공격의 엄중성을 알게 되었고 중공의 증오와 폭력이 자유국가로 확장된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연방과 지역 경찰국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이와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자오 여사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최근 수련생들에 대한 소요와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수련생 찰스니가 중문신문을 배포하다 공격을 받았다. 니씨는 어학원 앞에서 한 중국학생에게 신문을 배부했는데, 그 학생은 니씨를 두 번이나 발로 차고 캠퍼스 안으로 달아났다. 나중에 그 학생이 이 사건을 부인하려고 애쓰자, 학교직원이 그 증거로 사건을 촬영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

경찰은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비슷한 공격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경찰이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신속히 사건을 보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또 이에 대한 매체보도가 있기 전에 경찰에 증거를 제공해달라는 부탁도 했다. 경찰은 또 만약 펑커위 사례에서 나온 전화녹음 기록과 같은 직접적인 증거가 있다면, 비록 그들이 외교면책특권을 가졌다 해도, 중국영사관 직원들을 추방하는 정식 요청에 제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생한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공격사례를 조사 중에 있다.

발표일자 : 2008년 6월 27일
원문일자 : 2008년 6월 26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6/27/98482.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26/1809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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