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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수련생이 런던에서 중공의 거짓과 모함을 폭로하다(사진)

글 / 영국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23일] 2008년 6월 21일 오후, 영국 파룬궁수련생은 런던시 중심의 진상활동에 참여하여, 중공이 미국 뉴욕 플러싱에서 파룬궁수련생과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을 공격하는 것을 강렬하게 항의하였으며, 광범위의 세인들을 향해 중공의 또 한 차례의 거짓과 모함을 폭로하였다. 그리고 진정으로 해외에 있는 중국사람들로 하여금 될수록 빨리 진상을 요해하도록 호소하며 중공의 거짓과 기편속에서 나올 것을 호소하며, “삼퇴(탈당, 탈단, 탈대)”하여 평안을 보존하도록 하였다.


영국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전시판과 현수막을 들고 런던시 중심거리를 지나면서 런던 차이나타운에 들어서다

5월 17일부터 중공은 해외의 특무조직을 조종하고 폭도를 고용하여 플러싱 탈당센타를 포위 공격하였으며 파룬궁수련생과 탈당 봉사자를 때렸다. 이와 동시에 중공은 해외에서 조종하는 매체를 이용하여 거짓을 날조했다. 왜곡보도와 가짜를 날조하는 동영상은 국내외에서 방송되어 거짓말로 중국 민중의 파룬궁에 대한 증오를 선동시켰다. 부단히 진행되는 폭력습격사건은 이미 미국 경찰측과 유관 정부 부문의 관심을 일으켰다. 중공이 증오의 거짓말을 제작하고 선동한 것도 영국을 포함한 기타 나라에 전해져 일부 해외화인의 파룬궁에 대한 인식을 오해하도록 하였다.

더욱 많은 세인들로 하여금 파룬궁진상을 알게 하기 위하여, 영국 런던에 있는 중국사람들이 중공의 속임수와 거짓말에 계속 독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일부 영국파룬궁수련생들은 손에 진상정보를 들고 런던시 중심거리를 걸어다니다가 런던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갔다. 도보행렬은 런던주재 중공대사관 맞은편 거리의 인도(人道)를 따라 평화적이고 장엄한 단체는 앞을 향해 걸어갔으며, 번잡한 런던 상업중심 옥스포드거리를 지나갔으며, 이어서 사람들이 집거한 레스터 광장을 거쳐 차이나타운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차이나타운 및 주변의 거리를 연속하여 세 번을 돌았다. 행진의 마지막에는 세인트마틴 광장에서 결속하였다. 수련생들은 그곳에서 진상하며 진일보로 광범위의 영국민중들을 향해 진상자료를 배포하면서 반박해 서명활동을 전개하였다.

파룬궁수련생은 현수막과 대량의 중문, 영문으로 된 보도판으로 사람들에게 “법륜대법은 좋다”, “법륜대법 진, 선, 인”, “성심껏 ‘대법은 좋다’를 읽으면 큰 난에서 목숨을 보존한다”, “중공은 지진예보를 숨겼다. 만 명의 어린 학생들이 사망했다.”, “중공 = 8000만 명 살해” 및 “3800만 명 탈당” 등을 알려주었다. 또한 수많은 중국사람들에게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 하늘은 중화를 보호한다.”, “하늘은 중공을 멸하려 한다. 삼퇴하여 평안을 지키자.”를 알려주고 훈계하였다. 그리고 국내외 중국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요해하게 하며 “탈당”, “탈당” 빨리 “탈당”할 것을 호소하였다.

파룬궁수련생이 진행한 진상행렬은 지난 토요일에 런던시 중심과 차이나타운 지역에서 하나의 독특한 풍경을 이루어 런던거리의 많은 시민들의 주의을 끌었다. 사람들은 분분히 신변으로 지나쳐가는 진상 보도판을 읽어보았다. 매우 많은 사람들은 전단지를 받았다. 일부 사람들은 거리의 맞은편에서 걸음을 멈추고 시위행렬을 구경하였으며 카메라를 꺼내 시위대오를 사진찍었다.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시위대오는 거리의 광광객과 점포안의 사람들을 이끌었으며 파룬궁수련생이 눈앞에 든 진상정보에 직면하면서, 매우 많은 중국사람들은 놀라는 표정을 보였다. 중국사람이든 외국사람이든 모두 참답게 전시판의 문자들을 읽었으며, 그들은 거기에서 중공이 폭력과 거짓말을 해외로 뻗친 새로운 죄행을 요해하게 하였다.

시위대오가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세 번을 지나갔는데, 여러 번 멈추었으며 표정이 장엄한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상전시판을 높이 머리 위로 들었다. 그들은 진상정보를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바랐으며, 특별히 중국사람의 마음속에 전달되기 바란다고 하였다.

런던 탈당서비스센터의 봉사자들 중에 자주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진상하는 파룬궁수련생인 진여사는 “하늘은 중공을 멸하려 한다. 하늘은 중화를 보호한다.”라고 씌인 전시판을 들고 있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내가 이 판을 높이 든 것은 바로 세인들더러 똑똑히 보게 하려는 것이다. 평소에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자료를 배포할 때 자주 일부 중공당문화에 독해를 깊이 받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중공이 개념을 바꾸어 고의로 ‘중공’과 ‘중국’을 혼동되게 하였기에, 당신이 그(그녀)에게 ‘중공’은 좋지 않다고 알려주면, 그(그녀)는 당신은 ‘중국’, ‘중화’가 좋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늘은 중공을 멸하려 한다. 하늘은 중화를 보호한다’ 이 여덟 개 글자는 여러분더러 단번에 알게 한다. 중공과 중화를 분리하여 중국사람들로 하여금 오직 중공을 멸해야만 중국이 있고 중화민족의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고 이해하게 한다. 오늘 우리는 진상정보를 모두 인쇄하였다. 전시판과 표어를 들고 차이나타운 거리를 몇 바퀴 돌았다. 우리의 이런 형식은 현장의 매 사람들에게 느낌이 매우 크며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접수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았다. 이런 활동은 영향이 정말로 크다. 여러분들을 도와 중공의 진실한 면모를 인식하게 하며, 사악한 당의 거짓선전 중에서 걸어나오게 하며, 하나의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한다. 나는 우리가 이런 활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손자를 데리고 시위를 참가한 류여사도 자주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진상하고 삼퇴를 권고하는 탈당서비스센터의 봉사자이다. 최근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중공사악한 당의 독해를 받은 중국사람이 욕을 하고 사람을 때리며 심지어 위협까지 하였다. 그녀는 플러싱 사건은 중공 사악한 당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반응이라고 여긴다고 하였다. 이번 시위과정에서 그녀는 차이나타운 거리에서의 감수를 묻자 그녀는 이렇게 말하였다. “중국사람의 표정으로부터 볼 수 있다시피 그들은 파룬궁수련생의 단체적인 정의의 기에 진감하였다. 그들의 눈길은 동정과 지지가 많이 들어있었다.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영국 케임브리지 탈당 센터에서온 자원 봉사자 후선생은 “9평공산당”의 보도판을 높이 들고 소개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나는 플러싱 탈당센터를 성원하려 한다. 공산당은 도처에서 증오를 제조하고 공포를 만든다. 그러나 2004년 11월에 “9평공산당”이 발표된 이래 이미 3800만 명을 넘는 사람들이 중공 및 그 소속조직에서 탈퇴하였다. 이것은 중국사람의 정신각성운동이다. 나는 매우 잘했다고 생각한다. “다른 한 케임브리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진선생은 더욱 많은 중국사람이 구도되기 위하여 파룬궁수련생은 차이나타운 거리에 많이 나가서 진상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번에 도보로 진상활동 의의를 이야기한 영국 탈당서비스센터 의무원인 주선생은 말하였다. “우리는 중국사람들이 탈당할 것을 호소한다. 탈당은 중국사람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탈당은 중국사람의 정신적 각성을 의미한다. 그들이 중국공산당에 대한 사악한 본질에 대해 청성한 의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내심으로부터 정확하게 선택하였으며 그들의 생명중에서 관건적인 한 발자국을 내디딘 것이다.”, “중공은 집정한지 50여 년이래 한번 또 한번 인간성을 멸종하는 각종 운동을 발동하였으며 8천만 명의 무고한 중국사람들을 죽였다. 지금까지 이런 한 사악한 당에게 속아, 그것과 경계선을 그어 자아를 보호하는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그들은 정말로 이지적이지 못하다.” 미국에서 직접 플러싱 사건을 겪은 주선생은 또 말하였다. “나는 걸어나와 중공이 증오를 선동하여 파룬궁을 공격하는데 대해 반드시 항의하여 플러싱 탈당센타 봉사자들을 성원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플러싱사건은 중공이 배후에서 조종한 것이다. 파룬궁수련생을 포위공격하는데 참가한 화인사회 단체와 중국사람은 그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있다. 중공은 중국사람을 이렇게 여러 해 속였다. 사람들은 반드시 그것의 본질을 인식하여야 한다. 지금까지 어떤 사람은 이 사악한 정당이 날조한 거짓말을 믿고 이익을 위하여 선량하고 평화로운 파룬궁수련생을 공격하였다. 나는 그들이 정말로 매우 가련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짓을 하는 끝장은 매우 비통할 것이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요해하게 하며 더욱 많은 중국사람들이 거짓말속에서 걸어나오도록 해야 한다.”

이란의 상인인 영국 파룬궁수련생 아리에여사는 기자에게 말하였다. “차이나 타운거리에서 거의 매 사람들은 모두 한 평생을 (이 시각을)기다리고 있었다. 중공은 중국사람들의 마음속에 두려움을 심어놓았다. 그러나 매 사람들은 모두 내심으로부터 자유를 동경하고 공포에서 벗어날 것을 갈망한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은, 그들이 감히 말하지 못하는 말한 것을 발견하였다.”

몇 개월 전부터 파룬궁을 수련한 영국수련생 로버트(Robert)도 시위행렬 중에 있었다. 그의 감수를 묻자 그는 말하였다. “첫번째로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차이나타운 거리를 걷자 나는 매우 자부심을 느꼈다. 많은 사람들을 향하여,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제지하도록 호소하는 정보를 전달하였다. 나는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시위가 시작될 때 ‘법륜대법은 좋다’는 현수막을 들고 행렬 앞으로 갔다. 나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관심을 표시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중국사람의 부면적인 반응을 거의 만나지 못한데 대하여 매우 기쁘다. 물론 소수의 사람들은 전단지를 받지 않았다. 매우 재미있는 현상은 부부 둘이서 한 사람은 전단지를 받지 않지만 다른 한 사람은 받는 것을 자주 보았다.”

시위하는 과정에서 줄곧 행렬 곁의 행인들을 향해 진상자료를 배포한 영국 파룬궁수련생 잭(Jack)은 이번 진상활동의 효과가 매우 좋았다고 하였다.

그는 “예전과 비교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직접 파룬궁수련생들에게 엄지손가락을 들면서, 중국사람은 매우 우호적으로 보인다고 말하면서 심지어 미소를 지었다. 나는 중국사람에게 만약 당신이 정말로 중국을 관심갖고 중국사람을 관심갖는다면 그들더러 탈당하도록 권고하라. 공산당과 중국은 관계가 없다. 공산당은 외래의 것이다. 매우 많은 중국사람들은 알았다고 대답했다. 사람들은 정말로 명백해지기 시작하였다.” 잭처럼 그의 부인 미샤(Mischa)도 줄곧 행인들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지난 달에 미샤는 뉴욕플러싱에서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하였다. 중국사람에게 “대기원시보”를 배포할 때 상대방은 이성을 잃은 조폭한 태도로 대하였다. “그들의 표현은 매우 형편없었다. 마치 폭도와 같았다. 뿐만 아니라 미국처럼 이런 민주적인 나라에서말이다.” 이런 경험은 미샤로 하여금 광범위의 민중들을 향해 중공의 거짓말을 폭로해야 할 중요성을 심각하게 체험하도록 하였다.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진상 전시판 위의 정보를 보게 할 필요성이 있다.”

사실상 플러싱사건의 진상은 매우 많은 사람들을 도와 중공의 폭력과 거짓말 본성을 더욱 똑똑하게 알도록 하였다. 마틴 소광장에서 매우 많은 사람들은 주동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 서명표에 서명하였다. 아일랜드인 노엘(Noer) 선생이 바로 그중의 한 분이다.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플러싱과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자 그는 매우 진감하였다. 그는 미국은 세계의 민주와 자유의 본보기로써, 반드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대사국제홍콩분부(大赦国际香港分部)에 근무하면서 여러 번 중국에 갔던 노엘선생은 이어서 또 말하였다. “사실 중공은 우리가 두려워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그것의 통치는 거짓말의 기초위에서 건립되었기 때문이다. 마치 모래성에 누각을 건립하는 것처럼 매우 위험하다.”

이번 진상활동이 결속될 때, 한 영국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하고 반박해하는 것을 줄곧 주목하고 지지하던 연세가 많은 해외화인이 파룬궁수련생을 찾아와서 말하였다. “당신들은 반드시 이런 활동을 매일 진행해야 한다. 매일 잘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23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23/1808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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