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6월 23일] (명혜기자 정덕, 보스턴에서 보도) 2008년 6월 21일은 보스턴 명혜학교의 이번 학기 마지막 날이며 열 살된 류루이(刘路易)가 보스턴을 떠나기 전에 명혜학교의 어린 동수들과 작별하는 날이다.
어린 류루이(왼쪽 첫번째)가 명혜학교에서 기타 어린이들과 함께 파룬궁을 연공하고 있다
3년 전, 류루이는 아버지 직장 때문에 보스턴으로 이사왔다. 류루이의 어머니는 그를 도와 명혜학교에 등록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그는 학교에 가려 하지 않았다. 개학하는 첫날, 류루이는 다른 학부모들의 열정적인 격려를 받고서야 어머니를 따라 학교에 갔다.
3년 후, 류루이 가족은 다시 아버지의 직장이 옮겨지는 관계로 보스턴을 떠나야 했다. 류씨 어머니는 말하였다. “류루이가 명혜학교를 떠나기 아쉬워한다!”
보스턴에 오기 전에 류어머니는 일대일의 방식으로 집에서 루이에게 법공부와 연공을 가르쳤다. 그러나 그는 줄곧 열심히 하지 않았다. 명혜학교에 온 후에 루이는 기타 파룬궁 꼬마제자들과 함께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는 수련환경이 있게 되었다. 그는 어떻게 다른 꼬마친구들과 지낼 것인가 하는 것부터 배웠다. 자신이 다른 꼬마제자들과 수련에 있어서 차이가 매우 크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이 단체적인 수련환경 하에 루이는 매우 빨리 주동적으로 기타 꼬마제자들과 교류할 수 있었으며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배웠다.
류의 어머니는 아이가 적극적으로 법공부를 하며 >을 외우고 연공하며 중국전통문예를 배우기 좋아한다고 말하였다. 어떤 때엔 학교에서 돌아와서 기쁘게 말한다. “어머니, 나는 오늘 매우 많은 덕을 얻었습니다.” 그에게 물었다. “어떻게 얻었니?”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오늘 반의 거의 매 친구들이 모두 나에게 덕을 주었습니다. 어떤 애는 나를 비웃고 어떤 사람은 듣기 싫은 말을 하였습니다.” 루이는 그들을 너그럽게 봐주었을 뿐만 아니라 마음을 평온하게 하면서 그것에 의해 움직이지 않았다.
현재 루이는 적극적이고도 정진하는 파룬궁 꼬마제자이다. 그는 사람을 만나면 말한다. “나는 명혜학교를 좋아한다.” 류의 어머니는 아이의 변화에 대해 더욱 기뻐하면서 마음속으로부터 감사해하면서 말한다. “명혜학교는 꼬마제자가 제고하도록 촉진시키는 좋은 환경이다. 그것은 나의 아이를 개변시켰다.”
원고발표 : 2008년 6월 23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23/1807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