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6월 12일] 2008년 6월 10일 밤, 파룬궁수련생들은 뉴욕 플러싱에 모여 촛불집회로 중공의 박해하에 치사한 대륙의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도하였다. 뉴욕 파룬따파학회 책임자인 익용(易蓉)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인 중공의 박해를 반대하는 결심을 전시하였다. 플러싱에서 파룬궁수련생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은 우리가 진상하는 결심을 막지 못한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하루라도 중지하지 않으면 우리는 진상하고 반박해하는 것을 하루도 중지하지 않을 것이다.”
촛불추도회는 7시부터 시작되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플러싱 키세나(Kissena)거리에서 한폭한폭의 대형 현수막을 펼쳐들었다. “파룬따파는 좋다.”, “세계는 진, 선, 인이 수요된다.”, “쓰촨대지진 수십만 동포들의 재난에 비통해한다. 국난이 앞에 닥쳤는데, 왜 아직 무고하게 박해하는 것을 중지하지 않는가” 등이 있었다.
키세나(Kissena)거리를 따라 중미슈퍼 맞은편에서 줄곧 샌포드(Sanford) 길어귀까지 걷고 있었다. 약 500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연공하였다. 8시 좌우에 밤의 장막이 드리워지자, 주황색의 촛불들이 반짝반짝 빛났다. 몇백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조용히 촛불 아래에 앉아서 평화롭고 조용하게 파룬궁수련생의 견인함을 체현하였다.
익용(易蓉)여사는 현장에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진, 선, 인을 수련한다.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주요하게 플러싱 주민들에게 파룬궁수련생들의 일관적인, 평화롭고도 비폭력적인 것을 전시하는 것이다. 최근 플러싱의 일부 진상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중공을 도와 악한 일을 하며 욕하고 때리며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것에 직면하여, 우리는 여전히 평화롭게 진상할 것이다. 플러싱 주민들은 파룬궁수련생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평화로운 것을 본 후, 그들은 돌이켜 생각해볼 것이라고 믿는다. 다시 한번 누가 옳고 그른 것인가를 생각할 것이며 이미 매우 많은 주민들이 시비를 알게 되었기에 어떤 사람은 탈당서비스센터에 가서 중공 및 그 관련조직에서 탈퇴함을 성명하였다.”
중국 과도정부대변인 당백교(唐伯桥)는 기자에게 이렇게 알려주었다. “오늘저녁 파룬궁수련생의 활동을 보고 매우 큰 위안이 됨을 느낀다. 근근히 2~3주 동안이지만 당시 중공이 선동하여 포위공격한 정경과 비교하면 현재의 정황은 이렇게 큰 변화가 발생하였다.” 기자도 주의해서 보았다. “두 시간 동안의 활동 중에서 파룬궁수련생은 연공하고 가부좌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은 조용하게 구경한다. 오늘 저녁 플러싱경찰국에서는 대량의 경찰역량을 촛불추도회 현장에 파견하였지만 소란을 피우는 충돌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것은 5월 17일 이래 플러싱에서 일을 담당한 경찰의 일이 가장 가장 수월한 하루였을 것이다. 사악에 대하여 타협하지 말아야 하며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이것은 일종 고귀한 품덕이다. 나는 파룬궁이 과거 몇 년 간의 반박해 중에서 이런 고귀한 품덕을 대표하였다고 생각한다.”
미국 경찰도 당백교(唐伯桥)에게 심각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그는 말하였다. “경찰측은 대량의 경찰을 파견하여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한다. 그는 미국경찰이 보호하는 것은 단지 파룬궁수련생이 아니라 미국의 자유민주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다. 정책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미국 경찰들은 매우 잘하였다.”
플러싱 주민인 호장청(胡长青)은 기자에게 알려주었다. “화인들이 함께 모두 단결해야 한다. 매우 많은 화인들은 (중공에게) 농락당하였으며 기만당하였다. 여러분은 반드시 이런 오해를 풀어주어야 한다. 매 사람은 모두 신앙자유가 있다. 화인은 반드시 함께 단결하여야 한다. 그는 화인지간에 오해를 조성한 근본원인은 공산당의 일당독재이며 중공은 언제나 한 단체를 두려워하며 한 단체에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은 두려워하며 민중지간의 모순을 일으켜 이 단체를 해체시킨다.”
28세 되는 행인 알베르토 레반(Alberto Levan)은 파룬궁수련생 촛불집회를 본 후 말하였다. “이것은 그가 처음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본 것이다. 그들은 매우 평화롭고 매우 친절하다고 느껴진다. 사람들은 신앙의 자유가 있으며 중국정부는 반드시 서로 다른 생각이 있는 사람들을 존중해야 한다.”
(전제 : 대기원)
문장완성 : 2008년 6월 11일
문장발표 : 2008년 6월 12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12/1801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