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6월 14일, 미국동부 법륜대법학회와 전 세계 탈당서비스센터가 공동으로 뉴욕 플러싱에서 “파룬궁 반박해 대 퍼레이드”와 중국민중탈당조류 대 집회를 성대하게 거행했다. 약2천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기세당당한 대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세계 80여개 국가에 널리 전해진 법륜대법의 아름다움, 파룬궁수련생들의 9년에 걸쳐 견지해 온 평화로운 반박해 여정, 탈당 대 조류를 이끌어 낸 《9평 공산당》책 등을 전시했다.
기세당당한 반박해 대 퍼레이드
무더운 날씨임에도 많은 행인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행렬을 구경했다. 메인과 41번 스트리트에서 대행진이 시작되어 플러싱에서 가장 번화가인 매인 스트리트과 프랭클린 에비뉴를 계속지나 키세나 대로에 있는 플러싱 공공 도서관에서 끝냈다. 행진은 6개의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천국악단, 법륜대법 소개, 반박해, 법륜대법 홍전, 9평 퇴당 등을 포함한다.
마음의 감동
소수 친-중공계의 간헐적인 교란에도 불구하고, 파룬궁 반박해 대 퍼레이드를 보고 수련생들의 자비와 상화함을 목격한 많은 시민들은 감동적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랫동안 퍼레이드를 보고 있던 한 젊은 여인이 말했다 “내가 파룬궁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 대형 퍼레이드는 대단히 감동적입니다. 내가 중국에서 들었던 것은 파룬궁을 반대하는 선전뿐이었는데, 오늘 그들을 직접 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퍼레이드에서 보여준 자비는 대단히 감동적입니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전단지를 배부하는 한 수련생을 본 중국이민자가 매우 감동되어 그녀에게 음료수를 샀다. 그는 나중에, 기자에게 이 수련이 좋고 박해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 “나는 수련생은 아니지만, 파룬궁을 알고 있다. 나는 파룬궁이 좋으며 중공이 이 단체를 박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중국대륙에서 방금 온 한 남자가 말했다, “나는 수련생들의 자비를 보고, 매우 감동받았다.”
발표일자: 2008년 6월 15일
원문일자: 2008년 6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6/15/98201.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6/15/180312.html